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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균동, 임수경, 최문순도 벗깁시다~

| 조회수 : 1,740 | 추천수 : 60
작성일 : 2010-09-11 13:34:58

2만 가입 - 문성근 돌아오기 전에 !


여균동, 임수경, 최문순도 벗깁시다~


베니스에 간 문성근이 돌아오기 전까지 2만 가입 돌파해버립시다~~~


http://www.powertothepeople.kr/


해서 이번엔 문성근은 물론이고 - 여균동 - 임수경 - 최문순 을 벗겨버립시다~~ 


9월 15일 / 16일 / 17일 은 광주 우다방에서 만나요.


여균동의 손길을 타고 흐르는 백만송이민란 / 라디오21 이광철기자




 비오는 거리에 나선 영화감독 여균동의 안경 너머로 보이는 두 눈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비에 흠뻑 젖은 모습은 초라해 보일지 모르나 그의 손을 통해 전달해 지는 백만송이 준법민란 프로젝트 제안서는 지나는 시민의 가슴에 희망의 꽃으로 변화할 것이며, 이 변화는 씨실과 날실로 묶여 커다란 흐름을 만들어낼 것이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9.12 1:19 AM

    정말 깨어 있는 양심 입니다.
    여감독님!! 종로3가 피가디리 극장옆 골목에서 하드 드시면서 저와 눈 마주 치셨는데...ㅋ
    그때가 1994년도 였던거 같아요...

  • 2. 미실란
    '10.9.14 6:50 AM

    그래서 우리 또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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