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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현종 |
조회수 : 1,495 |
추천수 : 61
작성일 : 2009-08-29 09: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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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녹차잎
'09.8.29 9:55 AM우리의 마음 이죠. 지나치지만 않으면. 악의 가치가 있다기보다 어쩔 수 없는 악, 어둠,, 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악이 존재하는데. 선한 사람이 상처 받고, 구원해주는 장치가 별로 없다는것.
요즘 감성적인 , 마음이 너그러워지는 사진이 좋습니다.2. tsmarket
'09.8.29 10:54 AM멋있네요 사진 기술 부럽네요
3. CAROL
'09.8.29 11:58 AM사진이 참 정겨워요.
가끔 어부현종님 사진에 등장하는 그곳이죠?4. wrtour
'09.8.29 12:09 PM와 멋져요~~~~~
5. 엉클티티
'09.8.29 3:57 PM편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울진인가요?6. 어부현종
'09.8.29 6:04 PM카메라로 찍은 그대로 크기만 줄인것입니다
엉클티티님 강원도 월천입니다
일요일때는 발 뒤딜틈 없을정도로 많이 오기도합니다7. 하백
'09.8.31 10:55 AM오 신기하네요
정말 물속에 비친 나무들은 곧게 뻗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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