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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는 바다가 좋다
어쩌면 휴가에서 막 돌아오신 분들도 계셔서
바다라면 지겨우실 수도 있을텐데.....
시원하다 못해서 추웠던 바다.
한산해서 더욱더 좋았던
제가 자주 찾는 바다입니다.

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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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번쯤
'09.8.27 9:38 AM어디인지 멋지네요 알려주시길 ㅋㅋ
2. 레먼라임
'09.8.27 9:47 AM한번쯤님 ^^
L.A 에서 북쪽으로 약 1시간반 가량 올라가면
옥스나드라는 곳이 나와요.
채널아일랜드로 떠나는 항구이기도 해요.3. 혀니맘(농산물)
'09.8.27 9:55 AM가슴이 확 트이네요,
답답한 일상,
사진으로나마 잠시 쉬어갑니다.4. 레먼라임
'09.8.27 10:58 AM혀니맘님 ^^
가슴이 확 트이신다니 저도 좋아요. ^^
서비스로 몇장 더 올리겠읍니당 ^^5. 들꽃
'09.8.27 3:58 PM모래가 너무 고와요~
저는 고운모래보면
이름부터 새기고 싶고
하트도 그리고 싶어요~6. 봉화원아낙
'09.8.28 12:07 AM레먼라임님 덕분에...
이렇게 파란 바다 가슴에 담아 보네요.
건강하신거죠??
이쁜 레먼라임님...참 좋은 세상입니다.
김해에 앉아서 그 먼곳 미국땅의 일부를 눈으로 담고 있으니요^^
행복하세요^^7. 레먼라임
'09.8.28 4:24 PM들꽃님 ^^
아이디처럼 순수하신 분 같아요.
모래에 이름을 새기고, 하트 그리기.....
다음에 가게 되면,
들꽃님 아이디 넣고 대신 그려 드릴께요 ^^
봉화원님 ^^
언제부터인가 가까운 마음이 들기 시작했답니다 ^^
안부 인사 전해 주시니,
제가 오히려 너무 감사합니다.
김해.... 제게도 먼 곳이네요 ^^
이곳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연락 주세요. 뵙고 싶고 함께 식사라도 즐겁게 하고
싶은 분입니다. ^^
오리아짐님 ^^
제가 이번 5월말에 채석강을 다녀 왔는데,
단체여행버스가 많더라구요.
겨울바다..... 한국이 정말 멋있지요.
그때는 제가 오리아짐님을 무척 부러워할거에요 ^^8. 녹차잎
'09.8.29 9:58 AM마음이 심란할때마다 가고 싶은 바다. 돈이 없는 것이 유감스러운것은 바다가 보고 싶을때입니다.
마음으로만으로 달려 봅니다.9. 레먼라임
'09.8.29 2:25 PM녹차잎님 ^^
맞아요, 저도 마음이 심란하거나,
답답할때 바다를 찾곤 하지요^^10. 맘스맘
'09.9.1 11:26 AM젖은 모래에 발자욱을 새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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