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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는 바다가 좋다 - 2
특히나 한산한 바다는 더욱더 그렇지요.
즐감하세요.

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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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란사과
'09.8.27 1:45 PM올해도 어김없이 애들이 너무 어리고 몸살도 나고 해서 휴가 못갔는데...
너무 멋지고 파도가 너무 아름답네요 ~2. 레먼라임
'09.8.27 2:01 PM파란사과님 ^^
어린 아이들이 있으신가봐요.
그때는 그저 마음 접고 사셔야
덜 짜증스러워요 ^^
저도 막내가 이제 막 6살을 넘어섰거든요.
마치 한풀이 하듯이 돌아다닌지 얼마 안되었어요. ^^;;;
날씨도 더운데,
파란사과님 보시라고 사진 더 올려 드릴께요 ^^3. 소꿉칭구.무주심
'09.8.27 3:56 PM넓은세상 님의 시야를 빌려 바라봅니다^^
4. 봉화원아낙
'09.8.28 12:09 AM우와~~
가슴이 확 틔이네요^^
우리집에는 늘 짙은 연초록이랑 사랑하는데
파아란 바다를 접수하고 나니 천지를 얻은듯 하네요^^
고마운 레먼라임님 복 받으소서^^5. 캐드펠
'09.8.28 1:37 AM탁트인 바다는 언제봐도 시원하니 좋아요.^^*
6. 레먼라임
'09.8.28 4:15 PM소꿉칭구.무주심님 ^^
제 귀는요?
쉬임없이 들려오는 파도 소리도 들리시나요?
제기억속의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소리도 보내드립니다 ^^
봉화원님 ^^
아~~~ 안녕하세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
복을 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봉화원님의 고운 마음에 늘 감동을 받는데....
봉화원님의 고운 손끝에서 푸른 생명 쑥쑥 자라길 소망해봅니다 ^^
캐드펠님 ^^
네..... 저도 바다가 좋아요.
달빛 훤한 바닷가에서 울어 보신 적은 있나요?
결혼하고서 속상했을 적에 바닷가에서 달보며
청승맞게 울었다는 .....
속이 다 시원하더라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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