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떠나고 말면 | 2009-07-09
82쿡가족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정완영 | 1919년 경북 금릉 출생. 호는 백수(白水). 1946년 청마 유치환의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196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조국'이 당선되었다. 십여 권의 시조집과 '꽃가지를 흔들듯이' '엄마 목소리' 등의 동시조집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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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정완영님의 詩 한 수 -여름도 떠나고 말면
길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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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07-10 14: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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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09.7.11 5:19 AM한 철 무더운 여름도 지나고 나면 아쉬울테죠..
여름가고나서 쓸쓸한 마음 덜 들게
이 여름 많이 사랑해야겠습니다.
근데 천둥번개는 정말 무서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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