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 내리는 날엔...

| 조회수 : 2,022 | 추천수 : 97
작성일 : 2009-07-07 10:07:28
어제 저녁부터 하늘에 구멍이 생겼는지,,,
비가 억수로 떨어지네요.
비오는 날에는 누가 뭐라고 해도
파전에 동동주가 최고!!
생각만해도 군침이 돌아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7.7 9:45 PM

    여기도 비와요~~~
    서귀포 물냄새나는 산중에도요~~^^
    괜시리 고즈넉한츠륵 하다 얼릉 빗줄기멈춘시간 텃밭에 들어가
    애호박 하나따고 송이있던거 챙겨 전 만들었어요
    오셔요~~~ 오신다면 얼릉 뛰어가
    외돌괴 앞 점빵에서 좁쌀막걸리 한병 사다 대접할터이니...^^

  • 2. 탱여사
    '09.7.7 9:49 PM

    지란지교를 꿈꾸며....
    님들곁으로 가고 싶포요^^

  • 3. jeniffer
    '09.7.8 1:01 AM

    저도 꼽싸리 좀...

  • 4. 캐드펠
    '09.7.8 1:57 AM

    저두 끼워 주신다믄 지난 겨울 얼려 놓았던 매생이 꺼내서 탕 끓여 갈텐데...
    어뜨케 안 될려나요?

  • 5. 들꽃
    '09.7.8 8:31 AM

    매생이탕~!!
    저도 무조건 끼워주세요^^

  • 6. 진실
    '09.7.8 6:56 PM

    아! 막걸리는 제가 사갖고 갈게요
    저도 끼워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678 네!! 힘들어요... 하지만 축일을 축하해야해요!! 24 카루소 2009.07.12 3,397 153
11677 너~ 많이 힘들지??? 5 봉화원아낙 2009.07.12 1,674 45
11676 아직도 제비가 있네요?? 9 카루소 2009.07.11 2,612 158
11675 내 생각의 모서리에 앉은 그대 3 안나돌리 2009.07.11 1,908 113
11674 하루에 두 편의 영화를 보다-바흐 이전의 침묵,걸어도 걸어도 3 intotheself 2009.07.11 2,117 167
11673 엄마 셋, 아이 셋, ~~~~~~~~~~~~~~~ 3 도도/道導 2009.07.11 1,496 74
11672 안나돌리~TV로 데뷔한 날^^ 17 안나돌리 2009.07.10 3,299 98
11671 _정완영님의 詩 한 수 -여름도 떠나고 말면 1 길벗 2009.07.10 1,513 50
11670 영화와 음악 - 잭키 브라운 7 회색인 2009.07.10 1,696 94
11669 everymonth 네 번째 생일,함께 축하해주실래요? 7 intotheself 2009.07.10 2,013 224
11668 빗 속을 뚫고 모여서 본 다비드의 그림들 2 intotheself 2009.07.10 2,030 150
11667 빗속의 백합 5 remy 2009.07.09 1,842 81
11666 비요일의 나만의 쎈쑤~ㅎㅎ 3 안나돌리 2009.07.09 2,156 86
11665 여름 여왕 연꽃의 화려한 외출 8 경빈마마 2009.07.09 1,899 34
11664 그저..안부만 묻습니다... 12 소꿉칭구.무주심 2009.07.09 1,885 40
11663 아이스크림소녀와 탱여사 5 탱여사 2009.07.08 1,465 30
11662 이 한 권의 책-연암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1 intotheself 2009.07.08 1,700 163
11661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4 이대로 2009.07.08 2,021 60
11660 한복입은 마이클 잭슨!! 15 카루소 2009.07.08 4,446 193
11659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4 이대로 2009.07.07 2,503 100
11658 도랑치다 말고 가재잡기~ 7 안나돌리 2009.07.07 1,907 131
11657 비 내리는 날엔... 6 정가네 2009.07.07 2,022 97
11656 봉선화 연정... 13 소꿉칭구.무주심 2009.07.07 1,690 39
11655 로뎅,미켈란젤로를 만나다 1 intotheself 2009.07.06 2,350 252
11654 전곡항의 노을 6 탱여사 2009.07.06 1,40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