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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의 반려자인 당신에게
이대로 |
조회수 : 1,676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9-03-07 2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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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예쁜솔
'09.3.8 12:08 AM어머! 어떡해요.
저 울고 있어요...2. katie
'09.3.8 9:44 AM슬픔과 감동의 눈물이..
두 분의 사랑이 너무 아름답고, 혼자 남겨진 정숙씨.. 너무 슬프시겠어요.
다시금.. 사랑하는 남편과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이렇게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네요..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부부로 만나기를... 사랑합니다...3. 녹차잎
'09.3.8 5:43 PM내가 이런 글으 ㄹ읽어선 안된다. 인간성 더러운 인간이 읽어야 하는 데. 맨 날 글을 읽는 나만 기대 하고 있다. 그러나 기대는 기대다.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죽을때도 못 고친다. 인생은 이런 것이다. 이렇게 글은 써야한다. 솔직히.
4. sweetdream
'09.3.8 11:33 PM눈물나네요. 근데 남편이 옆에서 가지 가지 한다며 놀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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