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개새끼
김정랑 |
조회수 : 2,449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9-02-21 10:16:22
넘 교묘한새
- [요리물음표] 수란 만들기 3 2006-08-12
- [키친토크] 부추 이야기 1 2007-06-19
- [이런글 저런질문] 댁의 남편은 6 2006-05-30
- [이런글 저런질문] 알려주세요 2005-09-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troy
'09.2.21 12:33 PM이분 취향 특이하시네요,,,,,
잘 생긴 개, 목 잘라 새몸통에 붙이곤 개새끼라니...2. 구름다리
'09.2.21 12:48 PM섬뜩해요~ 누굴 불쌍하게 여겨야 할지~~~
3. 시트콤박
'09.2.21 1:07 PM-_-;;
4. 베로니카
'09.2.21 2:31 PM어이쿠~ 놀래라~
5. 혀니맘
'09.2.21 5:35 PM오마이갓
6. 금순이
'09.2.21 6:47 PM어머! 깜짝 놀랐네요~
7. 지향
'09.2.22 12:33 AM'개새끼'가 아니라~ '개새' 네요.. ^^;;;
8. Clip
'09.2.22 2:02 AM둥둥둥...이런걸 뒷북이라고도...
9. 스콜라
'09.2.22 4:23 AM이게 언제적 개새입니까.......
10. 돌담틈제비꽃
'09.2.22 11:06 AM참 어감이 그렇네요.
난 이쁜 강아지 사진 은근히 기다렸구만...11. 말메종
'09.2.22 8:46 PM강아지 모독 하는 사진...싫어요~~~~~~~~
제목도 바꿔주심이~~~~~~12. 린
'09.2.23 5:59 PM제목이 넘넘 적나라하고...
내용도 무시무시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851 | 조금 더 보는 클림트 5 | intotheself | 2009.02.22 | 1,890 | 160 |
10850 | 어머니의 마음 1 | 이대로 | 2009.02.22 | 1,539 | 129 |
10849 | 어려운때일수록 이런얼굴을 5 | 어부현종 | 2009.02.21 | 1,564 | 37 |
10848 | 개새끼 12 | 김정랑 | 2009.02.21 | 2,449 | 30 |
10847 | 내 속옷 좀 봐주실래요 8 | 김정랑 | 2009.02.21 | 2,146 | 30 |
10846 | 부모님은 거짓말쟁이 5 | 경빈마마 | 2009.02.21 | 1,890 | 45 |
10845 | 컨디션을 조절하는 능력 | 지수연 | 2009.02.21 | 1,006 | 44 |
10844 | If you go away... 7 | 카루소 | 2009.02.21 | 2,603 | 151 |
10843 | 클림트를 만나다 4 | intotheself | 2009.02.21 | 2,039 | 210 |
10842 | 불타는 가슴을 두번씩 경험했던... 6 | 카루소 | 2009.02.21 | 2,804 | 178 |
10841 | 춘설이 내리던 날에 3 | 안나돌리 | 2009.02.20 | 1,332 | 143 |
10840 | 으름?얼음? 3 | 조은자두 | 2009.02.20 | 983 | 43 |
10839 | 아이쿠~이쁜 미운짓 6 | 제주벌꿀 | 2009.02.20 | 1,490 | 14 |
10838 | 눈이 왔네요~ 3 | 금순이 | 2009.02.20 | 1,210 | 58 |
10837 | 눈물을 빗물인 척 속일 순 없어요... 8 | 카루소 | 2009.02.20 | 3,199 | 84 |
10836 | 수채화를 보는 밤 4 | intotheself | 2009.02.20 | 1,589 | 120 |
10835 | 때 아닌 눈 이건만 마음은 쓸쓸:: 12 | 들꽃이고픈 | 2009.02.19 | 1,897 | 104 |
10834 | 일년 후에 받은 집들이 선물^^ | 들꽃이고픈 | 2009.02.19 | 2,587 | 117 |
10833 | 뭉치 ^^ 19 | oegzzang | 2009.02.19 | 2,042 | 47 |
10832 | 쇼팽의 녹턴,휘슬러의 녹턴 2 | intotheself | 2009.02.19 | 2,161 | 127 |
10831 | 세월을 담아놓은 장아찌가 .... 9 | 소꿉칭구.무주심 | 2009.02.18 | 2,137 | 57 |
10830 | 소래앞바다 일몰 6 | 꼬마사과 | 2009.02.18 | 1,373 | 90 |
10829 | 아름다운 바순 연주--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1 | 정은맘 | 2009.02.18 | 1,349 | 47 |
10828 | 교보문고의 북리펀드 운동을 아시나요? 1 | intotheself | 2009.02.18 | 1,920 | 187 |
10827 | 태백산 등반과 눈꽃축제 다녀왔어여.^^ 2 | 예원맘 | 2009.02.18 | 1,622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