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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도대체 내가 모하는 건쥐~~

| 조회수 : 2,093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8-12-23 08:44:51
어젯밤 새벽 1시....
삼각대에 디순이 장착하고...
동네 어귀에서 눈내리는 밤 촬영한다고...ㅠㅠ

사진 결과물이야 썩 좋치 않았어도
깊고 고요한 밤 사각이며 내리는 함박눈 맞으며
보낸 나만의 시간..그런대로 운치만땅이었슴다.ㅎㅎㅎ
.
.
.
회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성탄절과 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가다
    '08.12.23 11:00 AM

    밤에 정취가 멋있습니다 돌리님께서도 MERRY CHRISTMAS 입니당

  • 2. 이제부터
    '08.12.23 12:44 PM

    와우!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사진도 멋지고..... 혹시 발자국의 임자가 안나돌리님?^^

  • 3. morning
    '08.12.23 1:15 PM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사진 찍으시는 안나돌리님은 더 멋지셨을 것 같아요.
    누가 시킨다고 그렇게 되겠습니까?
    일부러 로긴했네요 이 말씀 드릴려고.

  • 4. 쵸리
    '08.12.23 1:52 PM

    사진이 좋은데요^^*

  • 5. morning
    '08.12.23 3:11 PM

    다시 로긴했어요.
    이 사진 제가 바탕화면으로 빌려가도 될까요?

  • 6. 안나돌리
    '08.12.23 5:38 PM

    아가다님
    님도 Merry Christmas!!~입니다요^^ㅎㅎ

    이제부터님
    남편이 손가락으로 머리위를 뱅그르르 돌립니다.ㅋㅋ
    네..눈길이 너무 심심해 보여 걸어 들어가고 나올 때는
    옆 화단으로 나왔답니다. 그 발자국까지 보셨다니...
    어젯밤 쇼우~~한 보람이 있네요~~ㅎㅎㅎ

    모닝님
    시키면 저얼대 안 하죠~~ㅋ
    감사합니다. 바탕화면으로 어둡진 않을지요~ㅎ

    쵸리님
    감사합니다.
    쵸리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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