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도 사이다 먹고시포라 ~


난 사이다 먹고 싶을뿐이고 ~

기다리다 지쳐서 ~

나중에는 옷만 물어뜯었을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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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거품이 일어나줬어야하는건데....ㅎㅎ
넘 이쁘네요.
다소곳한 표정의 별이.....이뻐요...나는 코 깨물구 싶어요 ㅋㅋ
별이의 표정이 배우감이네요!
내꺼야에서 실망스런 표정으로 그러다 자포자기로.....ㅎㅎ
연기학원에서 전화오네요.
별이는 수강료 안 받는데요.^^*
별이 보고싶었어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카메라에 푹~ 빠지셔서 요즘 바쁘신가봐요? ㅎ
nayona님 그병은 빈병이었다는 슬픈야기가 있다네요.
오리아짐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울별이 딸래미한테 매일 물어뜯기고 있답니다. 이쁘다고 아무데나 무는 울 큰딸 !! 아이고 예요~
한번쯤님 이제부터님!
울별이 표정 예술이지요?
저도 방금 그 전화 받았답니다.ㅋㅋㅋ
수강료면제라는 그 전화!!!!
이러다 대머리 되는건 아닐런지....
진이네님! 이몸이 바쁘다 보니 별이에게도 소홀해지는게 확실해.
애가 나를 보면 누구시더라 표정이야^^
별이 이쁘게 나왔네...^^
그런데 예전엔 몰랐는데 가만 들여다보니
냥이눈과 멍뭉이눈은 생긴게 틀리네용....
진이네도 오랜만이고
오리아짐님 무탈하시다하니 다행이고...
오리아짐님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는이들끼리 대화를 주고받고, 걱정을 해주고 하는일을 우리가 어릴적엔
상상도 하지 못하던 일인데.... 참으로 좋은세상이지요?
oegzzang 뭉치만 넘 이뻐하지 말고 울 집에도 자주 오고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