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섹시테스트~*

| 조회수 : 4,685 | 추천수 : 484
작성일 : 2008-12-01 01:15:31


========섹시테스트~!!=========








동영상 정지버튼을 클릭하신후 아랫것을 클릭하시면 깨끗한 음원으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8.12.1 9:20 AM

    미니 스커트.....ㅋㅋ

    뭐 나름 무지 섹시하다고 아직도 이쁘게 봐주는 사람이 있음 되는거죠,그쵸?
    물론 엎드려 절 받기?일런지도 모르지만.....

    자기,너무 멋져,아름다워~~~이렇게 달라붙어 하트 뿅뿅거리는 마눌에게
    자긴 좀 아닌데...이럴 수는 없을테니깐....ㅋㅋ
    바로 죽음임.....
    이렇게 미모?와 섹시미를 유지하는 나.....ㅎㅎ

  • 2. 카루소
    '08.12.1 11:46 AM

    nayona님!! 어케해요?? 이쁜건 알지만...증상이~ㅋㅋ 심하셔요??
    주사한방 맞아보아요*^^*

  • 3. nayona
    '08.12.1 1:24 PM

    ㅋㅋ
    "멋져,아름다워"
    찬사를 받는건 제가 아니라 남편인데요.^^
    한데 제 눈엔 정말 울 남편이 제일 멋지고 아름다워요.
    외모,성격 완벽....ㅋㅋ
    암튼 영혼?이 아름다운 내 남자....(어째~~~)
    제눈의 안경이라고 제 친구들은 우~~~웩~~거립니다.ㅡㅡ 그래,니거 아니잖아~~~

    남편 중독증.
    걍 주사 맞을까요?

  • 4. 갠맘
    '08.12.1 2:45 PM

    우와..비키니..연애섹시도는 90점.
    ㅎㅎㅎ 카루소님. 이거 아무래도 자신감 up차원에서 시도하신듯....
    저 절대로 아니거든요. 그리고 제가 주제파악은 잘 하고 있거든요.

  • 5. 카루소
    '08.12.1 10:30 PM

    nayona님, 갠맘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 6. 새댁
    '08.12.2 10:31 AM

    헉~ 20점 한복~ 새댁인데...-.-;;
    노력해야겠어요~

  • 7. 정경숙
    '08.12.3 10:21 PM

    비키니..90점..둘째 가져서 내년 여름이면 배가 남산만해질텐데..
    어쨌든 기분이라도 좋으네요..

  • 8. 카루소
    '08.12.3 11:55 PM

    정경숙님!! 축하드려요*^^* 여름 되기전에 태교음악 시리즈로 올려볼게요*^^*

    새댁님, 정경숙님!! 감사합니다.*^^*

  • 9. 타이홀릭
    '08.12.4 9:04 PM

    전. 20점이요 ㅎㅎㅎ 한복이래요.

    ㅋㅋㅋ

  • 10. 카루소
    '08.12.7 12:50 AM

    ㅋ~ 전 갑옷입니다. ㅠ,ㅠ
    타이홀릭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401 이분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이렇게까지.....헉 18 coolguy 2008.12.04 4,172 114
10400 뭉치는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6 가을단풍 2008.12.04 1,939 77
10399 세계가 울고 있습니다. 8 coolguy 2008.12.04 2,003 84
10398 크리스마스 트리랑 리스~ 가득히 2008.12.04 1,012 15
10397 가슴속에 밀려오는 ~~~~~~~~~~~~~ 3 도도/道導 2008.12.04 1,117 99
10396 내가 좋아하는 화가,터너 1 intotheself 2008.12.04 1,869 234
10395 프리드리히의 그림을 보다 intotheself 2008.12.04 1,543 227
10394 11월의 뉴질랜드 입니다 4 은실비 2008.12.04 1,524 11
10393 아 기 발 3 뜨라레 2008.12.03 1,515 63
10392 진도대교 8 진도아줌마 2008.12.03 1,475 69
10391 한번 웃고 갑시다... 5 다물이^^ 2008.12.03 1,799 53
10390 철학모임을 마치고 들어와서 3 intotheself 2008.12.02 1,613 163
10389 명품 애교~ (딸 노릇 톡톡히 해주는 아들놈입니다~) 8 보람찬~ 2008.12.02 1,831 9
10388 와우~!1분만에 보는 인생살이 2 밤이 깊었네 2008.12.02 1,191 7
10387 <19금>야~임마 쓰레기 같은 놈이 ..... 1 coolguy 2008.12.02 2,487 70
10386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 2 도도/道導 2008.12.02 1,128 84
10385 손가락 끊어지는줄 알았어요^^ 7 싼초 2008.12.02 1,711 32
10384 이렇게 천천히 말이에요 11 카루소 2008.12.02 8,260 1,095
10383 과천 식물원에서... 8 **별이엄마 2008.12.01 2,322 133
10382 별이도^^ 사이다 먹고시포요~ 7 **별이엄마 2008.12.01 2,487 159
10381 아이들의 노는 모습은 ~~~~~~~~~~~ 도도/道導 2008.12.01 1,098 73
10380 화면 고양이 아이콘 하나 붙여 보세요~ㅎㅎ 7 안나돌리 2008.12.01 2,167 158
10379 월요일 아침,느긋하게 그림을 보다 1 intotheself 2008.12.01 1,654 186
10378 섹시테스트~* 10 카루소 2008.12.01 4,685 484
10377 사라지는 유명 사진촬영지와 천국의계단 5 어부현종 2008.11.30 1,915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