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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 조회수 : 1,29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09-08 09:49:05
82식구들 안녕하세요?

한때는 82폐인으로 살다가  근 2년간은 여러가지 사정으로인해
가끔 한번씩 들어와서 글만 읽고 또 가끔 한번씩은 자유게시판에 고민좀 올리고
그랬는데...

얼마전에 하던일 다 정리하고 여름휴가를 다녀왔어요
작은아들하고 두번째 유럽 배낭여행 다녀왔어요

4년전에는 큰아들하고 다녀왔었는데 이번엔 작은애하구요^^
기간이 짧아서 배낭이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4년전보다 물가도 많이 올라서 그렇기는 하지만
내일부터 여행기 한편씩 올려볼게요

잘봐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진엄마
    '08.9.8 11:58 AM

    멋있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2. 납작이
    '08.9.8 4:20 PM

    부럽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재작년에 동유럽을 주마간산으로 훑어 보았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주차간산입니다.
    다음에는 패키지 말고 배낭으로 가야겠어요.
    주마간산이든 주차간산이든 유럽은 황홀했어요.
    반드시 또 가고말테야.//

  • 3. 햇살가득
    '08.9.8 5:00 PM

    기차사진을 보니 스위스 다녀오셨나봐요.

    아 인터라켄 올라가기전에 중간에 작은역에 내려서 마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여행기 기대할께요~

  • 4. 웬디
    '08.9.8 8:10 PM

    여행기 부탁해요
    저도 식구들과 몇년전에
    유럽여행다녀왔는데
    지금도 이야기꽃이 핍니다
    잊을수 없는 여행이었는데
    새록새록 그리워지네요
    다시한번 제대로
    알고 공부해서 다녀오고싶은데
    그렇게 될려나

  • 5. 시간여행
    '08.9.9 4:53 PM

    우진어머니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구요^^ 멋지진 않고 고생을 쬐금했어요^^
    납작이님.......주차간산^^ 저에게도 해당됩니다 ㅋㅋㅋ
    햇살가득님.....스위스 다녀오셨군요...역쉬 최고죠^^
    웬디님..........저두요 너무 그리워서 다시 갔는데 님도 꼭!!다시 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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