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놀래준다고 이러고 등돌리고 한참 앉아 있었나봐요
크고 맑은눈 두툼한 입술 우리딸 미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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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쁜딸좀 보세요
구리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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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8-28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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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은이네
'08.8.28 11:24 PM구리맘님
그 모습이 귀여워 한참
웃지않으셨나요 ㅎㅎㅎ2. 천하
'08.8.29 4:03 AM하하..깜짝놀라셨겠습니다.
3. 금순이
'08.8.29 9:34 AM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엽당!4. 진도아줌마
'08.8.29 9:50 PM헉~ 놀랬당. 이렇게 깜직한 공주님이 있어서 얼마나 좋으세요~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달키우는 재미를 못느껴봤어요.이쁜짓 안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쁠텐데...구리맘님 부럽슴당~~^*^
5. 지돌맘
'08.8.30 4:32 PM깜짝이야~~~
에구~ 간 떨어지는줄 알았으요~~ㅋㅋ
아이가 넘 재미있네요.......^^6. 카키
'08.8.30 4:45 PM오마이갓.,ㅋㅋ
완전 장난꾸러기 공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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