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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예쁜딸좀 보세요

| 조회수 : 2,237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8-08-28 22:38:00
엄마 놀래준다고 이러고 등돌리고 한참 앉아 있었나봐요
크고 맑은눈 두툼한 입술 우리딸 미인이죠?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은이네
    '08.8.28 11:24 PM

    구리맘님
    그 모습이 귀여워 한참
    웃지않으셨나요 ㅎㅎㅎ

  • 2. 천하
    '08.8.29 4:03 AM

    하하..깜짝놀라셨겠습니다.

  • 3. 금순이
    '08.8.29 9:34 AM

    ㅎㅎㅎㅎㅎㅎ
    정말 귀엽당!

  • 4. 진도아줌마
    '08.8.29 9:50 PM

    헉~ 놀랬당. 이렇게 깜직한 공주님이 있어서 얼마나 좋으세요~ 부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서 달키우는 재미를 못느껴봤어요.이쁜짓 안해도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예쁠텐데...구리맘님 부럽슴당~~^*^

  • 5. 지돌맘
    '08.8.30 4:32 PM

    깜짝이야~~~
    에구~ 간 떨어지는줄 알았으요~~ㅋㅋ
    아이가 넘 재미있네요.......^^

  • 6. 카키
    '08.8.30 4:45 PM

    오마이갓.,ㅋㅋ
    완전 장난꾸러기 공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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