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날 신청하셨는데...^^;;
죄송합니다.
regain님께서 요즘 어수선하고 힘드신일들이 많으신 82쿡님들과 같이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해바라기가 전합니다.
내마음의 보석상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우린 알고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은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없고 보고싶어 볼수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