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찜이

| 조회수 : 3,970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03-02 19:35:5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비라
    '13.3.2 8:08 PM

    와 예뻐라~
    찜이는 참 총명해보이네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거라~^^

  • 2. anf
    '13.3.2 8:29 PM

    '우리찜이'야~!
    어디 갔다 이제사 나타났니?ㅎㅎ

    하얀 얼굴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 구리맘
    '13.3.2 9:02 PM

    그냥 이불속에서 하루에 절반을 자는거랄까요 ㅋ

  • 3. ocean7
    '13.3.2 9:19 PM

    얼굴에 표정이 있네요
    "응~~~엄마 왜?" 이럼서....ㅋ

  • 4. 털뭉치
    '13.3.2 9:58 PM

    진짜 미모는 말티즈가 최고에요.
    이쁘다...

  • 5. 마인드
    '13.3.2 10:20 PM

    찜이 귀요미~
    까만콩 두개 갈색콩 하나 ㅎㅎ

  • 6. 마요
    '13.3.2 10:40 PM

    크크 어디가든 미인계 먹히겠는걸요?
    말티즈도 안이쁜 강아지들도 많거든요.
    그런데 얘는 참말로 미인 인정합니다!ㅎㅎ

  • 7. 소나무령
    '13.3.2 11:25 PM

    우리 강아지랑,,,너무너무 닮았어요,,,ㅋㅋ 깜짝놀랐어요...ㅋㅋ

  • 8. 긴머리무수리
    '13.3.3 8:50 AM

    옛날 드라마 간난이 닮았어용,,,,,.
    (못생겼다는게 아니고요,,ㅎㅎㅎ)
    진짜 이뽀요,,사람같다능,,,,,,,
    코에 뽀뽀하고 싶당,,

  • 9. 닉임
    '13.3.3 9:26 AM

    이뻐요 깨물어주고 싶다!!

  • 10. 용가리
    '13.3.3 4:00 PM

    아궁...이뽀요...
    순딩이 같이 생겼네요...
    건강하게 사랑 받으며 살고 있는것 같네요...ㅎㅎ

  • 11. 도도네
    '13.3.3 4:35 PM

    울 도도를 구리에서 데려왔거든요.
    딸들에게 찜이 사진 보여줬더니, 도도랑 엄청 많이 닮았다며 같이 태어난 남매일지 모른다며 꼭 여쭤 보라는데, 다른글 댓글보니 5년차라셔서 아닌듯.ㅎㅎ
    도도는 1년4개월이거든요. 이산가족 만나나 기대했었는데...^^

  • 12. 마요
    '13.3.6 12:32 AM

    다시 댓글달아요.
    아휴 맘이 급해라! ㅎㅎ
    구리시에사십니까?
    저희 강쥐시키가 구리에서 입양해 왔는데 너무 닮았어요.
    한양대 병원 뒷동네였고 높은 산동네, 혹 그 집에서 분양하지 않으셨나요? ㅎ
    (억지로,아니 간절한 마음으로 맞기를 바라며ㅎㅎ)
    저희집 이눔은 2008년12월29일생입니다.
    그런ㄱ

  • 13. 마요
    '13.3.6 12:41 AM

    아,짤렸다
    이눔시키의 혈족을 찾으려는 간절한 마음에 고만
    너무 흥분해서ㅎㅎ

    제가 난생처음 강아지를키우는데 이눔을 품에 안고
    도망 오듯 뒤도 안돌아보고 내빼느라
    친어미,친형제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못 담아 온게
    두고두고 한이 되구만요.

    이눔아...잘하면 네 피붙이를 만날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게야 ㅎㅎ

    제가 언제 사진 한번 올려볼게요.
    전에 제가 올린 사진이 있는데 지금 사진이 안뜨네요.

  • 14. 컵안의세상
    '13.4.27 7:17 PM

    저도 말티즈 키우고 싶어지네요. 너무 예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95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4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883 0
23194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1,824 0
23193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472 0
23192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498 1
23191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917 0
23190 ,,,, 옐로우블루 2025.10.30 311 0
23189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350 0
23188 우리 냥이 8 루루루 2025.10.30 721 0
23187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0 쑤야 2025.10.29 515 2
23186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611 2
23185 봄...꽃. 그리고 삼순이. 12 띠띠 2025.10.24 1,056 3
23184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6 wrtour 2025.10.21 727 2
23183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213 0
23182 어미고양이가 버린 새끼들 사진 3 현경 2025.10.19 1,671 1
23181 구조냥들 2 단비 2025.10.13 1,698 2
23180 숏컷 웨이브, 갖고 간 사진이요. 8 erbreeze 2025.10.09 3,835 0
23179 불 구경하는 사람들 2 도도/道導 2025.10.08 1,200 0
23178 출석용---죽변 셋트장 2 어부현종 2025.10.06 945 0
23177 멀바우 트레이입니다 4 아직은 2025.10.06 2,175 0
23176 후회 2 도도/道導 2025.10.06 794 0
23175 복된 추석 행복한 연휴 되세요 2 도도/道導 2025.10.05 532 0
23174 어쩌다 집사.. 5 통돌이 2025.09.30 1,787 1
23173 가을 찻집 8 도도/道導 2025.09.23 1,518 0
23172 같은 아파트 동주민냥. 8 똥개 2025.09.22 2,147 0
23171 아파트 마당냥 6 그레이매니아 2025.09.20 1,741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