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입을 벌리는 이유 ~~~~~~~~~~~~~~

| 조회수 : 1,433 | 추천수 : 79
작성일 : 2008-06-19 09:08:19



비록 내 입에 들어 가는 것이 작아도

우리의 생각이 전해지지 않을 지라도

무리의 주장이 관철 되지 않아도

많은 이들의 애틋한 사랑이 받아 들여지지 않아도

거짓을 위해 입을 벌리는 일이 없기를 ...

~도도의 일기~


오늘은 진실한 대화만이 오고가는 즐거운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좀더 큰 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 흰배지바귀 )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후
    '08.6.19 1:33 PM

    전율되는 모성.찌리릿!전기통합니다.

  • 2. 도도/道導
    '08.6.20 9:57 AM

    [오후]님~ 저도 공감했던 전률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9351 아부틸론과 우단동자 1 gomanalu 2008.06.19 1,492 21
9350 입을 벌리는 이유 ~~~~~~~~~~~~~~ 2 도도/道導 2008.06.19 1,433 79
9349 슬픔과 기쁨은 한 형제 하늘마음 2008.06.19 1,995 79
9348 오랫만에 그림을 보다,정종미 2 intotheself 2008.06.18 1,712 164
9347 느낌..... 4 닉스 2008.06.18 1,333 45
9346 독일인의 비웃음 9 둔팅이 2008.06.18 2,123 29
9345 펌- 올여름 대박 공포물 [쥐코] (25분 분량입니다. ) 7 둔팅이 2008.06.18 1,196 38
9344 가입인사 하지마세요^^ 칼리 2008.06.18 1,300 51
9343 프로야구 경기 시작전 선수들은 뭘 할까? 해피아름드리 2008.06.18 1,311 32
9342 어부의 능력 ~~~~~~~~~~~~~~~~~ 2 도도/道導 2008.06.18 1,232 79
9341 살아가는 이야기......... 4 소꿉칭구.무주심 2008.06.18 1,536 57
9340 비오는 날 아침 텃밭풍경 14 경빈마마 2008.06.18 2,378 42
9339 나 사람이 되고파 8 어부현종 2008.06.17 2,019 72
9338 앵두 5 gomanalu 2008.06.17 1,086 14
9337 보리수 열매 12 여진이 아빠 2008.06.17 2,096 58
9336 용감하게 마당을 지켜요. 10 오후 2008.06.17 1,496 47
9335 그 해 여름은 뜨거웠다....그리하여... 3 준&민 2008.06.17 1,253 14
9334 어느새.... 4 하늘나리 2008.06.17 1,375 26
9333 꽃양귀비와 장미 한송이.... 5 gomanalu 2008.06.17 1,328 13
9332 유월의 보리수 5 안나돌리 2008.06.17 1,600 111
9331 보이는 것 만이 ~~~~~~~~~~~~~~~ 3 도도/道導 2008.06.17 1,189 131
9330 열아홉마리~~多産의 기쁨ㅎㅎ 6 안나돌리 2008.06.17 1,535 108
9329 나는 펄럭이고 싶다 5 소꿉칭구.무주심 2008.06.17 1,104 22
9328 민주지산에서 만난 대만흰나비 3 여진이 아빠 2008.06.17 1,126 69
9327 그대여~ 2 하얀후니 2008.06.17 1,05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