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독일인의 비웃음
- [줌인줌아웃] 독일인의 비웃음 9 2008-06-18
- [줌인줌아웃] 펌- 올여름 대박 공포.. 7 2008-06-18
1. 진진이네
'08.6.18 4:06 PM왜 명박은 운하를 생각해냈을까요?
그 무식한 머리와 저돌성으로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쥐가 나게 하고 있군요...
이 독일인의 비웃음을 알고 있을까요?
아마 알아도 예의 그 '내가 하면 잘한다'는 무식함으로 용감하게 추진해나가겠지요?
ㅠㅠ2. 둔팅이
'08.6.18 4:12 PM그분 브레인 용량이 2MB입니다. 달리 뭘로다 표현할까요?
3. 가네모찌
'08.6.18 8:09 PM저고, 저 방송 봤는데,,,,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밀어,부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쩝
4. 레드문
'08.6.18 8:26 PM어휴. 창피해라...
저 비웃음 소리가 자꾸 귓가에 맴도네요...
언제까지 우리가 비웃음꺼리가 되어야하는지...
그래도 운하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 슬픈네요.
그들은 알고나 있을까???? 이 비웃음을5. 스칼렛
'08.6.18 10:28 PM삼면이 바다로 길죽한 나라에 쌩뚱맞게 왠 운하라는 말인가? 5년동안 땅만 파다가 국민들 관심을 한곳으로 쏟게 해서 수월한 국정운영을 하려는 목적인지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충북에 사돈이 사는대 땅값이 오르려나 기대하더라..그런대 웃기는건 운하가 지나가는 예정지주변의 땅이 이미 70%이상이 외지인에게 팔렸다고 한다. 그70%의 실소유자의 명단을 알고나면 운하의 진실을 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6. 둔팅이
'08.6.19 8:53 AM공주에가는데 금강이 흐르잖아요? 언제나 변함없던 금강에 포크레인이 돌아 다니던데요?
운하가 아닌 다른 공사인데 아마 너무 믿을 nom이 못되서요.7. 쉐도우폭스
'08.6.19 9:48 AM허~ 18대 국회와 쥐바기는 이런 자료
못봤을까요? 안 봤을까요?
다른 꿍꿍이가 있는게 분명 한거죠?8. 자연맘
'08.6.19 9:57 AM독일인들의 비웃음에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비웃음을 받아야 될 국민들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9. 둔팅이
'08.6.19 10:15 AM그 꿍꿍이가 [쥐코]에 나와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9351 | 아부틸론과 우단동자 1 | gomanalu | 2008.06.19 | 1,492 | 21 |
9350 | 입을 벌리는 이유 ~~~~~~~~~~~~~~ 2 | 도도/道導 | 2008.06.19 | 1,433 | 79 |
9349 | 슬픔과 기쁨은 한 형제 | 하늘마음 | 2008.06.19 | 1,995 | 79 |
9348 | 오랫만에 그림을 보다,정종미 2 | intotheself | 2008.06.18 | 1,712 | 164 |
9347 | 느낌..... 4 | 닉스 | 2008.06.18 | 1,333 | 45 |
9346 | 독일인의 비웃음 9 | 둔팅이 | 2008.06.18 | 2,123 | 29 |
9345 | 펌- 올여름 대박 공포물 [쥐코] (25분 분량입니다. ) 7 | 둔팅이 | 2008.06.18 | 1,196 | 38 |
9344 | 가입인사 하지마세요^^ | 칼리 | 2008.06.18 | 1,300 | 51 |
9343 | 프로야구 경기 시작전 선수들은 뭘 할까? | 해피아름드리 | 2008.06.18 | 1,311 | 32 |
9342 | 어부의 능력 ~~~~~~~~~~~~~~~~~ 2 | 도도/道導 | 2008.06.18 | 1,232 | 79 |
9341 | 살아가는 이야기......... 4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6.18 | 1,536 | 57 |
9340 | 비오는 날 아침 텃밭풍경 14 | 경빈마마 | 2008.06.18 | 2,378 | 42 |
9339 | 나 사람이 되고파 8 | 어부현종 | 2008.06.17 | 2,019 | 72 |
9338 | 앵두 5 | gomanalu | 2008.06.17 | 1,086 | 14 |
9337 | 보리수 열매 12 | 여진이 아빠 | 2008.06.17 | 2,096 | 58 |
9336 | 용감하게 마당을 지켜요. 10 | 오후 | 2008.06.17 | 1,496 | 47 |
9335 | 그 해 여름은 뜨거웠다....그리하여... 3 | 준&민 | 2008.06.17 | 1,253 | 14 |
9334 | 어느새.... 4 | 하늘나리 | 2008.06.17 | 1,375 | 26 |
9333 | 꽃양귀비와 장미 한송이.... 5 | gomanalu | 2008.06.17 | 1,328 | 13 |
9332 | 유월의 보리수 5 | 안나돌리 | 2008.06.17 | 1,600 | 111 |
9331 | 보이는 것 만이 ~~~~~~~~~~~~~~~ 3 | 도도/道導 | 2008.06.17 | 1,189 | 131 |
9330 | 열아홉마리~~多産의 기쁨ㅎㅎ 6 | 안나돌리 | 2008.06.17 | 1,535 | 108 |
9329 | 나는 펄럭이고 싶다 5 | 소꿉칭구.무주심 | 2008.06.17 | 1,104 | 22 |
9328 | 민주지산에서 만난 대만흰나비 3 | 여진이 아빠 | 2008.06.17 | 1,126 | 69 |
9327 | 그대여~ 2 | 하얀후니 | 2008.06.17 | 1,056 | 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