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독일인의 비웃음

| 조회수 : 2,12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8-06-18 15:48:05
둔팅이 (mhj8904)

4년차 주부입니다. 살림에 대해서 너무 몰라요. 특히 요리를 못해서 남편이 친구들을 초대안해요. 저는 새벽도 괜찮다고 하는데 남편이 싫어라해서 요리..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진이네
    '08.6.18 4:06 PM

    왜 명박은 운하를 생각해냈을까요?
    그 무식한 머리와 저돌성으로 지금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에 쥐가 나게 하고 있군요...
    이 독일인의 비웃음을 알고 있을까요?
    아마 알아도 예의 그 '내가 하면 잘한다'는 무식함으로 용감하게 추진해나가겠지요?
    ㅠㅠ

  • 2. 둔팅이
    '08.6.18 4:12 PM

    그분 브레인 용량이 2MB입니다. 달리 뭘로다 표현할까요?

  • 3. 가네모찌
    '08.6.18 8:09 PM

    저고, 저 방송 봤는데,,,,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밀어,부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쩝

  • 4. 레드문
    '08.6.18 8:26 PM

    어휴. 창피해라...

    저 비웃음 소리가 자꾸 귓가에 맴도네요...
    언제까지 우리가 비웃음꺼리가 되어야하는지...

    그래도 운하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 슬픈네요.
    그들은 알고나 있을까???? 이 비웃음을

  • 5. 스칼렛
    '08.6.18 10:28 PM

    삼면이 바다로 길죽한 나라에 쌩뚱맞게 왠 운하라는 말인가? 5년동안 땅만 파다가 국민들 관심을 한곳으로 쏟게 해서 수월한 국정운영을 하려는 목적인지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충북에 사돈이 사는대 땅값이 오르려나 기대하더라..그런대 웃기는건 운하가 지나가는 예정지주변의 땅이 이미 70%이상이 외지인에게 팔렸다고 한다. 그70%의 실소유자의 명단을 알고나면 운하의 진실을 알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6. 둔팅이
    '08.6.19 8:53 AM

    공주에가는데 금강이 흐르잖아요? 언제나 변함없던 금강에 포크레인이 돌아 다니던데요?
    운하가 아닌 다른 공사인데 아마 너무 믿을 nom이 못되서요.

  • 7. 쉐도우폭스
    '08.6.19 9:48 AM

    허~ 18대 국회와 쥐바기는 이런 자료
    못봤을까요? 안 봤을까요?
    다른 꿍꿍이가 있는게 분명 한거죠?

  • 8. 자연맘
    '08.6.19 9:57 AM

    독일인들의 비웃음에 너무 창피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비웃음을 받아야 될 국민들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 9. 둔팅이
    '08.6.19 10:15 AM

    그 꿍꿍이가 [쥐코]에 나와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51 노고단 내일 2025.08.22 262 0
23150 야매 미용해서 삐졌어? 1 긴머리무수리 2025.08.21 560 0
23149 정원에서 키운 꽃들 3 세렝게티 2025.08.19 627 0
23148 서현진 옐로우블루 2025.08.19 483 0
23147 조국대표 사면 때 모습이 맘 안 좋아서 에버그린0427 2025.08.19 382 0
23146 정리인증-지속가능한 힘 1 루케 2025.08.17 683 0
23145 문래동 출발. 유기견 2시간 봉사 .,.,... 2025.08.17 370 0
23144 20평 월세 30 수리후 1 은하수 2025.08.15 1,116 1
23143 32평 아파트 올수리후 8 은하수 2025.08.15 1,896 1
23142 평화의 소녀상 2 목동토박이 2025.08.14 250 0
23141 정원사진입니다 7 세렝게티 2025.08.13 983 1
23140 케이팝데몬헌터스 옐로우블루 2025.08.11 703 1
23139 머리 파마 사진 2 lxlxl 2025.08.11 3,415 1
23138 가을의 느낌은 2 도도/道導 2025.08.10 648 0
23137 저희집 가사 이모님 대단하시죠..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08.04 4,999 2
23136 잔짜 국민의 힘 2 도도/道導 2025.08.03 1,644 1
23135 하체운동 사진 올려요 5 ginger12 2025.08.03 5,261 1
23134 설악의 여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 16 wrtour 2025.08.02 1,271 1
23133 2025년 여름, 톨 (3세, 여) & 챌 (5세, 남.. 16 챌시 2025.08.01 1,828 1
23132 우리집 파숫꾼 8 도도/道導 2025.07.31 1,516 0
23131 능소화 꽃별과 소엽풍란 꽃달이에요 3 띠띠 2025.07.30 1,523 1
23130 에어컨 배관좀 봐주실래요? 1 스폰지밥 2025.07.26 1,257 0
23129 2주 정도된 냥이 입양하실분 계실까요? 3 유리병 2025.07.21 3,199 0
23128 발네일 사진 올려봐요 2 바닐라향기 2025.07.18 2,580 0
23127 [급질문]욕실타일 크랙 셀프 가능할까요? 3 happymoon 2025.07.16 1,4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