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때는 꼭 배꼽잡고 엉덩이 하늘로 쳐들고 자는우리 조카 너무 예뻐요. 특히 잘때가...ㅋㅋㅋ
지금은 이때보다 몇 개월 후라 좀 큰 모습이지만 자는 모습은 고정이랍니다. ㅋㅋㅋ 핸드폰에 두고 혼자보기 아까워 올려봅니다. 넘 귀엽죠~^^ 참고로 남자아이랍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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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잘땐 꼭 이러고 자는 우리 조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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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12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8-03-23 23: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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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순이
'08.3.24 7:45 AM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다리가 아프지 않을까요?
바로 눕혀야되겠네요.ㅎㅎㅎㅎ2. 나름 꼼꼼녀
'08.3.24 1:48 PM저희 애들 생각나네요..꼭 저러고 자는데...어른들 눈엔 불편해 보이지만..아이들은 편한가 봅니다..잘 눕혀 놓으면 바로 고정들어갑니다...ㅎㅎㅎㅎ
3. 진도맘
'08.3.24 3:24 PMㅋㅋㅋ .잠자는 아이의 모습이 넘 귀엽네요. 천사가 따로없네요
4. 수현이
'08.3.24 4:17 PM너무 귀여워용....ㅋㅋㅋ 참고로...저희아이도 잘때만 이쁘담니다...^^
5. 시골아낙
'08.3.24 11:48 PM아낙도 이뻐서 한 표 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욱
6. 정경숙
'08.3.25 1:07 AM5살 울딸도 한번씩 그러고 자요..
안 일어남 똥침 한방..
잘때만 이쁜 울딸..님 조카가 더 이쁘네요..
남자아인데..7. 구룡포
'08.3.25 11:29 AM우리아들도 이렇게 잔답니다, ㅋㅋㅋㅋ
8. 파찌마미
'08.3.25 9:19 PM울 둘째도 이러고 자는데..식탁 의자 위에서도..고난이도로..ㅋㅋ
담엔 저도 한 번 올려볼께요,..ㅋㅋ9. 조현아
'08.3.25 11:26 PM울 둘째도 한 번 저러고 잠든 적 있었는데.. 남자아이구요...
어찌나 웃기던기 귀엽긴 한데 금방 바로 눕혀 줬어요 힘들까봐 ~10. 곰도리
'08.3.26 12:02 AM머리는 이쁠것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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