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입을 열면
사랑이 표현되는 군요
당신이 입을 여니
달콤함이 전해 지는 군요
당신의 입술에
아름다움이 묻었었군요
그 사랑을 전하는
당신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도도의 일기~
행복이 가득한 님들의 가슴이 사랑의 전령사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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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인보우
'07.10.9 9:20 AM헉 으름이다,,,,,,,,,,,,,,,,,제주도에 있을때는 ,,,해년마다 먹었는데 아 먹고싶어라,,
2. 쌍둥맘마~
'07.10.9 4:12 PM남편이 말로만 이야기 해주던게 이거군요..처음 봤어요..맛있나봐요~~??
시골가면 산속에 있을거랬는데..말로만 맛있다 하고 따다 주진 않더라구요..ㅋㅋ3. 소박한 밥상
'07.10.9 5:47 PM헉 !! 도도님이 내 이야기를 이렇게 만인앞에.......!!!!!!! =3=3=33333333333333
4. 전성민
'07.10.9 7:53 PM전혀...먹을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네요....죄송,,,,,,
5. 초록대문
'07.10.9 10:37 PM아~ 옛날이여~
추억속의 으름이네요.
적당하게 맛있을 때를 포착하셨군요~
예술이란 말 이럴 때 쓰는것인지...6. 도도/道導
'07.10.10 6:38 AM[레인보우] 님~ 맛을 보셨군요~^^ 맛본 사람은 추억할 만한 열매죠~
[쌍둥맘마~] 님~ ㅎㅎㅎㅎ 담엔 꼭 맛을 보세요~ 애들말을 빌리면 맛이 쥑입니다~^^
[소박한 밥상] 님~ 입만 여시면.... 닠네임 바꾸시죠~ [소박한 밥상]에서 [으름]으로~ㅎㅎㅎ
[전성민] 님~ 제가 하트표현에만 정신을 두다 보니 사진을 맛깔 스럽게 찍질 못했네요~^^
담엔 구미가 돌도록 표현해 보겠습니다.^^
[초록대문] 님~ 께서도 으름세대시군요~ㅎㅎㅎ
모두들 추억하시고~ 함께 즐거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시한번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7. 김흥임
'07.10.10 1:20 PM - 삭제된댓글저걸 고향이 같은 언니가 친정다녀오며 따다줘서 올가을엔 참 오랜만에 맛을 봤더랬어요
애들은 씨가 많으니 못멋더라구요
좋은 사진 늘 ~~~
감사합니다8. joy
'07.10.11 3:01 AM사진에 있는거 먹는 건가요?? 첨 보는 건데....
9. 또로맘
'07.10.12 10:01 AM말로만 들어 봤습니다. 맛있는 열매라고....이런 기억을 갖은이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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