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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해국
올해는 태풍이 없어서 꽃잎이 매우 생생하고 좋아서
몇시간 해국과 같이하다가 왔습니다
서해도 해국이 있다하고 남해도 해국이 있다소리들었는데
유독 일본의 서해 즉 동해바다쪽 바닷가에는 해국을 찿아볼려해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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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otheself
'07.10.7 12:02 PM방안으로 바다가 넘실 들어온 기분입니다.
늘 즐거운 마음으로 어부현종님의 글과 사진을 보고 있지요.
새로운 삶의 방식이란 이런 것이로구나 감탄하기도 하면서요.2. 땡삐
'07.10.7 12:04 PM햐/////////
3. 샘밭
'07.10.7 5:42 PM이 사진은 이렇게 크게도 올라가는데 제 사진은 사이즈가 이것 보다 작은데도 용량을
줄이라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4. 우향
'07.10.7 6:53 PM우울했던 기분이 한 장의 사진으로 싸악 가십니다.
멋져요.5. 곰도리
'07.10.7 7:55 PM한 폭의 그림입니다
6. 차(茶)사랑혜림농원
'07.10.7 9:33 PM꽃이 너무에삡니다....좋은곳입니다.
7. 쭈니네
'07.10.7 10:35 PM님 덕분에 아름다운 사진 잘봤습니다..
바다를 본지가 언제인지...
정말 아름다워요..8. 소박한 밥상
'07.10.8 7:39 AM무뚝뚝한(?) 바위와 애교스런 꽃의 조화는 절묘합니다
해국이란 폿트가 잎이 예뻐 들여 놓았는데(초록잎에 흰색 아웃라인)
노란색 꽃이 자그맣게 피네요.
우리집 초록이랑 모양새는 사뭇 다릅니다9. 시골아낙
'07.10.8 10:40 AM이쁘고 좋아보이는 배경 속으로 어부현종님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제게
느껴지는 비 오는 아침입니다.
항상 안전운항을 기도드립니다.10. 사과
'07.10.8 2:55 PM여기가 어디랍니까??^^*
11. 젊은 할매
'07.10.8 3:45 PM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 아름다운 소제를 잘 잡으셨네요 축하 합니다.
12. 쌍둥맘마~
'07.10.9 4:22 PM꽃색이 너무 이뻐요..바닷바 바위벽에서도 저리 꽃을 피우네요..
13. 어부현종
'07.10.10 4:42 AM댓글 달아주신분모두 감사합니다
첫사진은 해가 일출을 시작할때라서 색이 붉게 찍혔고
아래사진은 꽃색 그대로 입니다
이사진을 찍을려면 낮은데도 있으나 절벽을 기어올라가 겨우 몸을 가누며 찍어야합니다
절벽은 올라갈때보다 내여올때가 더 힘들어요
발이 조금만 미끌어지면 20-30미터 절벽밑으로 굴러떨어지는 위험이 따른답니다
샘밭님 사진수정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프로그램으로 크기를 줄이시면됩니다
저는 크만줄이는 구식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사진손실은 있으나 편해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저가찍은 사진은 사진을 수정한것이 없는 크기만 줄인것입니다14. 김흥임
'07.10.10 1:58 PM - 삭제된댓글해국
잎모양이 다르네요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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