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소중하지 않은 날들이 있을까 싶어도
요즘 하루하루는 그대로 붙잡고 싶은 날들이군요.
오늘도 푸른하늘 한번 올려다 보셨나요.
오늘은 어느 학교 교정에서 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아래 담쟁이 덩굴에 둘러 쌓인집은 제가 살고 싶은집의 겉모습이기도 합니다.
담쟁이 덩굴도 가을에 참 예쁜색을 내는것 같아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을사진 두장...
노니 |
조회수 : 1,713 |
추천수 : 80
작성일 : 2007-10-06 20:16:29
- [키친토크]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 17 2017-09-27
- [키친토크] 지리산종주등반 절반의 .. 37 2015-08-16
- [키친토크] 크림카레우동 27 2015-08-04
- [키친토크] 간단치즈감자, 밥물이 .. 19 2015-07-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8200 | 제가 노래를 너무 잘 부르나 봅니당..♪♬ ㅎㅎ 1 | 안나돌리 | 2007.10.10 | 1,665 | 30 |
8199 | 가을바다 1 | remy | 2007.10.10 | 1,149 | 105 |
8198 | 사랑이라는 그 찬란한 이유 하나로 外 2편 / 양애희 | 수짱맘 | 2007.10.10 | 918 | 17 |
8197 | Morning Dew ! ~~~~~~~~~~~~~~ 3 | 도도/道導 | 2007.10.10 | 970 | 40 |
8196 | 똠얌꿍과 비아씽 혹은 고구마... 16 | 카루소 | 2007.10.09 | 5,954 | 940 |
8195 | 호박꽃 2 | 오후 | 2007.10.09 | 987 | 54 |
8194 | 당신이 입을 열면~~~~~ 8 | 도도/道導 | 2007.10.09 | 1,858 | 27 |
8193 | 양양군 휴휴암 3 | 하늘담 | 2007.10.08 | 1,323 | 12 |
8192 | 코스모스가 전하는 말 / 김선숙 4 | 수짱맘 | 2007.10.08 | 946 | 19 |
8191 |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계절 6 | 안나돌리 | 2007.10.08 | 1,852 | 26 |
8190 | 사랑이 싹틀 무렵..^^*~ 1 | 사과 | 2007.10.08 | 962 | 39 |
8189 | 지금 한참인 하늘공원 억새들 4 | 벼리네 | 2007.10.08 | 1,658 | 24 |
8188 | 사랑의 표현은 유치할 수록~~~~~~~~~~~~~ 6 | 도도/道導 | 2007.10.08 | 1,521 | 36 |
8187 | 추석연휴 베트남 봉사중에서.. | 카루소 | 2007.10.08 | 1,369 | 52 |
8186 | 내 발등을 찍어야지 (댓글과 원글사이) 10 | 목수 | 2007.10.07 | 1,964 | 12 |
8185 | 어느 영화에선가 보왔었던것 같은``` 3 | 샘밭 | 2007.10.07 | 1,532 | 31 |
8184 | 해국 13 | 어부현종 | 2007.10.07 | 1,652 | 34 |
8183 | 안경님께 | intotheself | 2007.10.07 | 1,123 | 96 |
8182 | 가을로 가는 길 ~~~~~~~~~~~~~~~ 11 | 도도/道導 | 2007.10.07 | 956 | 22 |
8181 | 이기적인 놀이~ 7 | 아들만둘 | 2007.10.06 | 1,136 | 16 |
8180 | 가을사진 두장... 3 | 노니 | 2007.10.06 | 1,713 | 80 |
8179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3 | 안나돌리 | 2007.10.06 | 1,769 | 8 |
8178 | 혼자만 불러보는 이름 1 | 사과 | 2007.10.06 | 1,216 | 64 |
8177 | 세남매. 15 | 쭈니네 | 2007.10.06 | 1,665 | 13 |
8176 | 성은 사요~ 이름은 마귀 ^^ 10 | 경빈마마 | 2007.10.06 | 1,52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