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담궈드시나요? 이제는 엄마도 연로하셔서 구입하여 먹으려합니다.
구로동아줌마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9-27 15:16:30
126428
시댁쪽다녀오다 사진 찍었는데요.
다녀와서 검색하니 장빚는 사람들 이라고 하는 곳이더군요.
혹시 장 맛있는 곳 아시나요?
우리 엄마 걱정이시더라구요. 이제는 구입해서 먹어야 겠어요.
시골 가을하늘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게 삽시다.
오늘 아침 아침마당에서 들은 좋은 글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말고 삼개월간 대충 살아보라구요.
좀 더럽게도 살아보고, 안 치워도 예민하지 말구요.
그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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