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용진이 50일 사진이에요.

| 조회수 : 1,584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7-09-25 18:04:56
지금은 백일이 훨씬 지났지만
사진관에서 원본이미지를 주어서 함 올립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발이
    '07.9.25 8:29 PM

    아이 사진만 보면 거의 환장하는데(?) 하하하..

    정말 이쁘네요..

    우리 둘째딸 말대로 고놈 참 실하네요..^^

    착하고 이쁜 아이로 키웁시다..

  • 2. 금순이사과
    '07.9.25 8:46 PM

    건강하고 예쁜아기 너무 귀여워요.
    엄마의 센스도 멋지네요.

    건강하고 착한아기 재혜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

  • 3. 새벽기차
    '07.9.26 3:23 AM

    오오~~~~50일된 총각에게서 저런~?????? 포스가????
    크면 여자 꽤나 울리겠다는~~~~~
    씩씩!하게 키우세요~^^

  • 4. 후니우기맘
    '07.9.26 11:43 AM

    넘 귀엽네요~ 에구~ 앙 다문입이 커서 뭔가 해낼 것 같은데요~

  • 5. 나비
    '07.9.26 1:37 PM

    남자답게 의젓하게 잘 생겼네요..꽉 깨물어주고 싶어요

  • 6. 행복세상
    '07.9.26 4:50 PM

    옛말에 떡두꺼비 같은 아들 하나 낳는게 소원인 사람들이
    많았는데...
    소원 푸셨군요.
    늘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 7. 럭키걸
    '07.9.27 8:06 AM

    50일에 저런 의젓한 자세와 표정이 나오는지..
    든든하시겠어요~~ ^^

  • 8. 천하
    '07.9.28 7:31 AM

    50일 보습이 저렇게 의젓한데 지금은 엄청 달라졌겠군요.
    행복한 시간 듬뿍 되세요.

  • 9. 텔~
    '07.9.28 8:51 AM

    너무 귀여워서 몇번째 봅니다.누나도 미인이더니 남매가 다 출중하네요.
    한시간만 같이 놀았으면 좋겠어요.

  • 10. yaani
    '07.9.30 12:01 PM

    좋은 글들 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126 제부도 바닷길 하늘담 2007.09.29 938 14
8125 할아버지어부의 아침 4 어부현종 2007.09.29 1,649 22
8124 저 바다 끝까지 ~~~~~~~~~~~~~~~~ 2 도도/道導 2007.09.29 894 35
8123 사랑하는 별 하나 3 안나돌리 2007.09.29 1,053 11
8122 일본어 초급 공부,함께 시작할 사람들은 5 intotheself 2007.09.29 1,837 44
8121 제부도 4 하늘담 2007.09.28 864 14
8120 요 쬐끄만 풍경이 잠못들게 하네요... 10 온새미로 2007.09.28 2,435 30
8119 바다에서 잡아온 멸치 해풍 건조후 5 진도멸치 2007.09.28 1,501 33
8118 멸치 바다에서 잡아 건조까지 진도멸치 2007.09.28 1,108 37
8117 진도멸치 생산과정 입니다 진도멸치 2007.09.28 1,525 35
8116 소래포구 어판장 4 하늘담 2007.09.28 1,862 10
8115 금요일 아침 호퍼의 그림을 보다 3 intotheself 2007.09.28 1,018 54
8114 가을 오후의 산책길~~~~~~~~~~~~~~ 4 도도/道導 2007.09.28 1,041 29
8113 삼각산 여우굴-호랑이굴 탐방 2007-9-23 3 더스틴 2007.09.27 1,132 30
8112 장 담궈드시나요? 이제는 엄마도 연로하셔서 구입하여 먹으려합니.. 구로동아줌마 2007.09.27 1,805 16
8111 외줄타기.남산 한옥마을 2 하늘담 2007.09.27 1,016 11
8110 죽음의 추석 귀성길 6 경빈마마 2007.09.27 2,803 26
8109 인천 소래포구 갯벌 2 하늘담 2007.09.27 910 9
8108 연휴보다는 일상생활이~~~~~~~~~~~ 도도/道導 2007.09.27 906 39
8107 파이널 판타지 복장으로 꼬복 2007.09.26 964 37
8106 산타 페를 만나보실래요? 4 intotheself 2007.09.26 4,553 70
8105 시편 23 편 ~~~~~~~~~~~~~~~~~~ 6 도도/道導 2007.09.26 1,324 31
8104 대한민국의 한사람임을 자랑스러워 합시다. 4 카루소 2007.09.26 2,172 42
8103 울 용진이 50일 사진이에요. 10 yaani 2007.09.25 1,584 33
8102 아내에게 바치는노래 1 어부현종 2007.09.25 1,347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