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장 담궈드시나요? 이제는 엄마도 연로하셔서 구입하여 먹으려합니다.

| 조회수 : 1,787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9-27 15:16:30
시댁쪽다녀오다 사진 찍었는데요.

다녀와서 검색하니 장빚는 사람들 이라고 하는 곳이더군요.

혹시 장 맛있는 곳 아시나요?

우리 엄마 걱정이시더라구요. 이제는 구입해서 먹어야 겠어요.

시골 가을하늘 사진 하나 더 올립니다.

가을 하늘처럼 맑게 삽시다.

오늘 아침 아침마당에서 들은 좋은 글입니다.
너무 완벽하게 하지 말고 삼개월간 대충 살아보라구요.
좀 더럽게도 살아보고, 안 치워도 예민하지 말구요.
그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63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1 화이트 2024.05.20 111 0
    22662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2 도도/道導 2024.05.19 243 0
    22661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모카22 2024.05.18 209 1
    22660 하늘을 향해 4 도도/道導 2024.05.18 187 0
    22659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0 챌시 2024.05.17 498 1
    22658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도도/道導 2024.05.17 243 0
    22657 환묘복 9 심심한동네 2024.05.16 498 1
    22656 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유지니맘 2024.05.16 633 2
    22655 5월의 꽃 4 도도/道導 2024.05.15 272 0
    22654 내것이 아닌 것은 6 도도/道導 2024.05.14 350 0
    22653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도도/道導 2024.05.12 475 0
    22652 이쁘지요 3 마음 2024.05.10 882 1
    22651 때로는 2 도도/道導 2024.05.10 289 0
    22650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도도/道導 2024.05.09 489 0
    22649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도도/道導 2024.05.08 574 0
    22648 노래 때문에 길냥이 다섯 마리가 집냥이가 돼??? 5 양평댁 2024.05.08 986 2
    22647 겉과 속 4 도도/道導 2024.05.07 342 0
    22646 저희집 거실 창문 픙경입니다 5 써니 2024.05.06 1,261 0
    22645 과거는 과거대로 4 도도/道導 2024.05.06 389 0
    22644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24 버들 2024.05.05 2,293 0
    22643 자랑이 아니라 자란입니다. 4 도도/道導 2024.05.05 972 0
    22642 농막 좋은데요... 8 요거트 2024.05.05 5,881 0
    22641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힐링이필요해 2024.05.04 917 0
    22640 시작부터 4 도도/道導 2024.05.04 354 0
    22639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5 유리병 2024.05.03 1,83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