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까치밥 먹던 날? 까치 밥먹던 날?~~ㅎㅎ

| 조회수 : 1,327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6-12-17 23:35:47






눈내린 풍경을 보고는
어디로 가야 할 지 엄청 고민했습니다.
산으로? 공원으로? 고궁으로?

결국 가까운 경복궁으로 갔는 데~
괜히 맘만 바쁘고~

근데..이 까치가 날 죙일 총쏘게 만들어서~
지금...팔을 들지도 몬 하겠습니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12.17 11:40 PM

    하하 수고 많았습니다.
    덕택에 너무 좋은 사진 보네요^^

  • 2. 들꽃사랑
    '06.12.18 12:13 AM

    감사합니다!

    덕택에 좋은 사진 항상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3. 들꽃사랑
    '06.12.18 12:35 AM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오원(吾園). 장승업(張承業 )의 그림이 연상됩니다~~

  • 4. 브리지트
    '06.12.18 8:51 AM

    감 한입 입에 물고 벙식거릴 까치의 얼굴이 느껴 지네요.
    까치는 좋겠당~~

  • 5. 푸름
    '06.12.18 10:28 AM

    저는 항상 감만 봤는데... 저렇게 먹는군요...
    그나저나 대단하세요.. 이런 사진이 나오기까지 몸이 그렇게 고달파야되는군요...
    그냥되는건 없나봐요...
    저 까치....배부르겠네요 ^^

  • 6. 변인주
    '06.12.18 11:33 AM

    I thought that it is a christmas card. Oh! No better than that!

  • 7. 젊은 할매
    '06.12.18 2:32 PM

    한폭의 수채화같구 동양화 ? 화조그림이네요 , 멋져요.

  • 8. 프리스카
    '06.12.19 2:14 AM

    진짜 맛있겠다...
    정말 사진 예술입니다.^^

  • 9. 푸른두이파리
    '06.12.19 11:52 AM

    근하신년...
    연하장인줄 알았어요^^

  • 10. 강아지똥
    '06.12.19 2:01 PM

    안나돌리님 나날이 실력이 수준급이 되시는듯^^
    얼마있으면 개인사진전 하시는거 아닌가요?!
    넘 멋지셔요^^ 어딜 가면 멋진 카메라와 삼각대를 메고 다니시는 여사님들 넘 멋지시더라구요^^
    가까우면 저두 참석하고 싶은데 딸린 혹댕이와 먼거리에 의욕만 앞서네요^^

  • 11. 대박이
    '06.12.19 8:01 PM

    와~ 그림인줄 알았어요!!!

  • 12. 여진이 아빠
    '06.12.19 10:03 PM

    지금까지와 다른 스타일의....
    그냥 건성으로 넘기다가 다른분인줄 알았습니다. ^^;
    근하신년 연하장이 벌써 나올듯하네요.

  • 13. 김나형
    '06.12.22 10:37 AM

    신랑이 사진들을 보고는 동양화 같다고 합니다....이 참에 동양화를 배우셔도 수준급이 되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57 대왕오징어 [괴물] 17 어부현종 2006.12.21 2,767 12
6556 물안개 7 어부현종 2006.12.21 1,486 39
6555 루소와 함께 한 하루 1 intotheself 2006.12.21 1,080 8
6554 i love 돌멍게 3 여진이 아빠 2006.12.21 1,581 108
6553 해인이의 맘을 뺏은 아가 동자승 2 쐬주반병 2006.12.20 1,335 25
6552 속눈썹이 예쁜 아기 5 오믈렛 2006.12.20 2,111 16
6551 하일라 콘도에서 본 일출 3 하트쿠키 2006.12.20 1,438 24
6550 눈내리는 향원정 6 안나돌리 2006.12.19 1,488 23
6549 요즘은 너무 흔한가요? ^^; 강화 눈구경하세요~ 7 선물상자 2006.12.19 1,412 10
6548 소영이의 큰 일 보기.. ^^;; 15 선물상자 2006.12.19 1,918 11
6547 노다메 칸타빌레를 아시나요? 3 intotheself 2006.12.19 1,374 37
6546 눈온다음날 2 노니 2006.12.19 1,123 54
6545 눈이온 풍경과 피사로그림 노니 2006.12.19 1,148 63
6544 오솔길님께- 음악카페는 아니지만 2 intotheself 2006.12.19 1,116 43
6543 소문만복래 6 사랑가득*^^* 2006.12.18 1,471 33
6542 눈사람 만들기 놀이~~~ 우와 신난다. 2 소금별 2006.12.18 1,200 10
6541 칸딘스키를 보면서 -피아노 협주곡을 듣다 2 intotheself 2006.12.18 2,676 87
6540 Miri-Christmas!!! 3 안나돌리 2006.12.18 1,194 67
6539 내게도와준..... 야끼모母 2006.12.17 1,087 30
6538 까치밥 먹던 날? 까치 밥먹던 날?~~ㅎㅎ 13 안나돌리 2006.12.17 1,327 11
6537 히히~~ 5 일등농부(박송희) 2006.12.17 1,846 142
6536 백설부(白雪賦) 밤과꿈 2006.12.17 1,304 8
6535 울집도 설국이랍니다. 5 remy 2006.12.17 1,581 30
6534 설국속의 크리스마스~ 4 브리지트 2006.12.17 1,408 8
6533 작은세상~쿠키집 6 애교쟁이 2006.12.17 1,59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