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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7 6:44 PM
해몽은 못 해드리고..
전 예전에 총맞는 꿈꾸었는데
총맞은 자리가 엄~~청 뜨겁더라구요.
후다닥 깨어보니 방바닥이 너무 뜨거운데 맨살이...
한 30여년전 꿈인데 아직도 옆구리가 뜨끈한 느낌이 기억납니다.
도움이 못되어서 죄송^^
참 올려주신 사진들과 걸맞는 글들 참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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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7 7:19 PM
저 역시 해몽은 못하지만......
느낌이 시원하다......몬가 일이 시~~원~~~하게 해결 된다....풀린다 모 그런거 아닐까요.......
좋은쪽으로 생각 하시는게.......^^
음악이랑 사진이랑 넘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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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7 9:41 PM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Yes, I can hear the sound
of a windmill goin' 'round
I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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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7 11:04 PM
자동으로 스피커 켰어요.
티티님이시길래...
계속 연말 분위기네요.
해몽은 제 멋대로입니다만.
한 탕 크게 한다 아니겠슈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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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8 3:14 AM
아주 좋은 꿈 같은데요?
뭔가... 지금 진행 중인 일이 있다면,
크게 이루어질 듯한...
올리시는 멋진 사진들, 덕분에 제 눈이 호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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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8 11:45 AM
길몽은 아니더라도 흉몽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capixaba님 가사 감사합니다....긁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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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9 1:48 AM
꿈에서 죽는다는건 좋을걸로 알고있네요..낼 로또라도 하나 사세요...ㅋㅋㅋ^^
음악 잘듣고 가네요...안그래도..애들 재우고 잠안와서 헤매고 있는데...기분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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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9 3:03 PM
설국.. 아닌가요..??
어디서 찍으셨는지요... 모종인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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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2 9:13 AM
좋네요 ..
저두 그런 자유로운 삶을 원했는데
지금은 그런 자유로움을 일탈로나 여기게 되는 삶이 되고 있네요 ..
그건 내의지대로만 사는 세상이 아니기 때문 이겠죠 ..
그런데 더 늦진 않게 되길 바라네요 ...
내 인생에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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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14 1:38 AM
좋습니다,,,,우울해하지 말아여,..엉아,,,,좋은 일이 있을거야.....인천 언제 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