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산 서원에 다녀왔습니다.
단풍이 지면 더 아름다울것 같은 경치~
만대루에 앉아 바라본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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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안동 병산서원
도현맘 |
조회수 : 1,552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9-23 1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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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머루
'06.9.23 4:15 PM멋지네요.
저는 2003년도에 다녀왔었는데 벌써 3년이 흘렀네요.
그때는 병산서원 들어가는길이 좁았는데 이젠 공사를 해서 넓혔는지 모르겠네요.2. 천하
'06.9.23 11:20 PM저도 몇년전 다녀 왔는데 앞의 산이 너무 높아 답답한 느낌도 있더군요.
살고 있는곳이 높은산이 없어서 그런지..
추억속의 모습.잘봤습니다.3. 코알라^&^
'06.9.25 8:38 PM전에 도산 서원을 다녀왔는데
그때랑 느낌이 비슷합니다.
여기서 어찌 공부가 될까^^?
기~냥 놀고만 싶은 생각이 ...ㅋㅋ
알~라!! 정신차리자^^
너무 멋져요.4. 노루귀
'06.9.25 9:48 PM병산병원으로 읽었다는....ㅠㅠ 난독증이 왔나봐여 .....분위기가 참 좋네여 가을이라 그런지
이런 고즈넉한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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