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몰래 맛있나 싶어서 생것을 따먹어보니 시큼 털털 눈이 찡그려집니다
오미자는 야생오미자를 봤는데 키우는 오미자는첨 보았지요
사진을 바다를 배경으로 찍을려고했는데 위치가 좋지 않았습니다
오미자를 말려서 600그람에 25000원 받는다고하는데 헐한지 비싼지 모르겠는데 알이굵다고 키우는사람은 말하며
사진의 오미자나무는 5년키운것이라 합니다
아니 왜 눈을 질끈 감으셨대요? ^^
오미자 색깔 참 이쁘네요.
오미자차가 여자들한테 그렇게 좋다던디요~
현종님 징그린 얼굴을 보면서
제가 다 침이 고입니다요...
어머 오미자 참반갑네요
사실 저희 오빠가 경상도 문경에서 오미자 농사를 짓거든요 그래도 제가 바빠서 잘몼가니까
이렇게 수확 해놓은것은 처음이랍니다
며칠전 오미자 축제하고 사진 이 올라오긴 했는데 오늘오미자 사진을다시 보니고향 생각이 나네요
구입할 수 있는 주소나 연락처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판에 오미자를 말리고 있네요
단맛이 나는것같은데 엄청 시그러웠습니다
오늘 오미자 재배하는분하고 전화통화를 하여보았습니다
오미자는 흰가루병이 생기기때문에 꽃이피기전하고 꽃이 진후에 농약을 치는데 1년에 2번 친답니다
안치고는 안된다고 하내요
이순영님 저농약오미자입니다
무농약 오미자재배는 엄청 어렵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