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없는 도둑 고양이가 낳은 새끼이며 이웃집에서 우유주고 키운 고양이 입니다.
이제 제법 커서 밥도 먹는데 얼마나 귀염진지..
신기하게도 주인의 말귀를 알아 듣습니다.
사진 찍는다며 감나무에 올라와 있는 모습.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고양이 형제
천하 |
조회수 : 1,161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6-26 1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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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규원
'06.6.27 1:13 AM천하님
고양이라면 영물이라는 선입견으로 무섭기만 했는데
줌인줌아웃에 예쁘게 올려진 고양이들 때문에
나쁜 선입견이 싹 가셨답니다.
두번째 누런 고양이 너무 예쁩니다.2. 천하
'06.6.27 10:52 AM아~고맙습니다.
발톱을 빼고 할퀴는 고양이는 무서워도 좋다고 재롱 부리는 놈은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3. 아자비니
'06.6.27 11:42 AM형제? 아닐걸요.
삼색이는 원래 암컷이거든요...
고양이는 암수구분을 아랫쪽에서 어릴때 하기 어려운데...
색깔로 구별한다는 암튼 삼색이는 암놈이구 두색이면 숫놈이래요...
이쁘네요... 전 고양이가 고르릉 거리는 소리를 좋아해요4. 므니는즈브
'06.6.27 5:27 PMㅎㅎ혹시 이름이 '나비'랑 '야옹'이 아닌가요?
어렸을적 시골에서 할머님들이 고양이만 보면 부르시던 이름이 살짝 생각나서요.^^5. 김나형
'06.6.27 9:41 PM오래오래 사람과 더불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볼수록 이쁜 모습^^
6. 목캔디
'06.6.28 3:46 PM삼색이는 암컷이 맞지만 두색이는 수컷은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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