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학교 3학년때 나왔던 영화중에 저런 제목이 있었어요.. (앗! 나이공개.. -_-;;;)
이미연 주연이었는데..
그때만해도 이미연이 파릇파릇한 청소년이었는데.. ㅋㅋ
이젠 같이 늙어가는 아줌마가 되었네요.. -_-;;
제가 하늘 보는걸 참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볼때마다 찍어둔 하늘 사진이예요..
살면서 하늘 쳐다볼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요즘들어서 하늘을 본게 언젠가 싶어서 함 올려봅니다..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가끔씩은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는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오늘은 다들 하늘 한번씩 바라보시구..
큰 호흡 한번 해보세요~
오랜만에 황사도 없고..
날씨도 좋다구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