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고 가는데
뒷좌석에서 일어나서 따라오는 차들을
한참 바라보고 있던
우리 이쁜 두째딸의 한마디
엄마~~
내가 너무 이뻐서 저 차들이 자꾸만 따라오는 거지~~ 헉!!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쁜 두째딸..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756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6-02-02 22:43:50
![](https://www.82cook.com/images/member/no_user.gif)
-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비타쿨
'06.2.2 11:27 PM아흑~ 입술이 석류알 같아요
2. uzziel
'06.2.3 10:51 AM눈이...참 예쁘네요. ^^*
3. 풍경
'06.2.3 3:27 PMㅎㅎ 맞네요.. 너무 이뻐서 따라오는거 맞네요^^
잘 지내셨어요?
건강하시길~~ 그리고 좋은일 많으시길 바래드립니다*^^*4. 핑크로즈
'06.2.3 3:43 PM저도 동감. 너무 이뻐서 따라오는거 확실합니다
5. 강두선
'06.2.3 4:55 PM그래서 이쁜 딸은 뒷좌석에 앉히면 안됩니다.
^^6. 안나돌리
'06.2.4 7:14 AM전 강두선님 리플만 보면
왜 소리가 지르고 싶어 지는 지...하하하..
다들 공주따님들 두셔서 좋겠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985 | 700년된 푸르른 회화나무 | 김태선 | 2025.02.12 | 38 | 0 |
22984 | 점점 사라져가는 우리 토속신앙 문화 동제 1 | 김태선 | 2025.02.12 | 70 | 0 |
22983 | 사라진 상제루 2 | 도도/道導 | 2025.02.11 | 226 | 1 |
22982 | 겨울 바닷가에서 4 | 도도/道導 | 2025.02.10 | 314 | 0 |
22981 | 안입는 블라우스 활용 소매잘라서 니트안에 넣기 17 | 모카초코럽 | 2025.02.09 | 2,128 | 3 |
22980 | 제한된 법 2 | 도도/道導 | 2025.02.09 | 257 | 0 |
22979 |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 이재은 | 2025.02.08 | 421 | 1 |
22978 |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 유지니맘 | 2025.02.08 | 1,903 | 5 |
22977 |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08 | 255 | 1 |
22976 | 딩굴댕굴 개프리씌 6 | 쑤야 | 2025.02.07 | 562 | 1 |
22975 |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 도도/道導 | 2025.02.07 | 480 | 0 |
22974 | 바삐님과 붕어섬이 안 보이시는 분을 위해 ^^ 6 | 도도/道導 | 2025.02.06 | 455 | 0 |
22973 | 바삐님, 붕어섬 보세요 3 | 예쁜솔 | 2025.02.06 | 493 | 1 |
22972 | 2.8일 토요일 3시 안국역 집회 | 유지니맘 | 2025.02.05 | 699 | 2 |
22971 | 옥정호 안에 붕어 한마리 8 | 도도/道導 | 2025.02.05 | 545 | 2 |
22970 | 정월 초이틀 눈덮인 대둔산 2 | wrtour | 2025.02.04 | 331 | 0 |
22969 | 나만 느끼는 추위가 있다 4 | 도도/道導 | 2025.02.04 | 422 | 1 |
22968 | 섣달그믐날 관악산 3 | wrtour | 2025.02.03 | 345 | 0 |
22967 | 걱정 속의 기대 2 | 도도/道導 | 2025.02.03 | 241 | 1 |
22966 | 3D 달항아리에 용그림 그리기 4 | Juliana7 | 2025.02.03 | 361 | 0 |
22965 | 내일이 입춘 6 | 도도/道導 | 2025.02.02 | 317 | 0 |
22964 | 도솔천의 설경 4 | 도도/道導 | 2025.02.01 | 446 | 1 |
22963 | 1.31일 안국 집회 빵 나눔 5 | 유지니맘 | 2025.01.31 | 1,276 | 2 |
22962 | 내가 눈 치우는 방법 2 | 도도/道導 | 2025.01.31 | 613 | 1 |
22961 | 시골 동네에 제일 부잣집 2 | 도도/道導 | 2025.01.30 | 1,16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