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내일이 입춘이라는데
입춘첩을 문에 붙이고 봄을 맞이하고 싶어집니다.
연휴를 마치고 활기찬 봄 날을 맞이하는 기지개를 펼쳐봅니다.
도도의 일기
달필을 잘 알아볼 수는 없으나
입춘대길 건양다경 일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겨울이 깊었나 싶었더니 벌써 봄의 문턱에 와 있네요.
여러가지 의미로 봄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오늘이 입춘인데 내일부터 또다시 강추위가 온다네요
아마도 봄이 오기전 마지막 추위가 되겠지요
힘들게 오는 봄이라그런지 더욱 기다려져요
모든 가정에도 소생의 기쁨이 가득한 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제 비로소 봄인가 싶으니 또 춥네요
입춘추위란 말이 있으니 좀 지내고 봄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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