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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의 설경

| 조회수 : 541 | 추천수 : 1
작성일 : 2025-02-01 10:00:58

 

 

 

사계절이 아름다운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축복이고 행복이다.

눈에 익숙하기에 더욱 정겹고 마음이 푸근해 진다.

 

도도의 일기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5.2.1 3:55 PM

    눈 내린 풍경은 참 고요해보이고 아름다워요
    그렇다고 날마다 보면 지겨울테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저도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가 넘 좋아요^^
    근데 자꾸만 지구가 아파서 이젠 사계절이 아닌듯 속상해요ㅠ

  • 도도/道導
    '25.2.2 7:47 AM

    그렇네요~
    어릴 때 보던 흰구를 뭉게 뭉게 피는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는 날이 많이 줄어 들어 많이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사계절이 있음에 감사하며 삽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 wrtour
    '25.2.1 10:36 PM

    도솔천이면 선운사 앞을 흐르는 그 계곡인거죠?
    일대가 상수리 나무가 많아 열매의 탄닌 성분으로 계곡수가
    검게 보이는.

  • 도도/道導
    '25.2.2 7:50 AM

    와우~ 오랫 만에 글을 남기셨네요~ 반갑습니다.
    선운산 도솔천이 맞습니다.
    도솔천이 물 빛과 이유까지 아시는 것을 보니 제대로된 관광을 하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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