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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블라우스 활용 소매잘라서 니트안에 넣기

| 조회수 : 2,241 | 추천수 : 3
작성일 : 2025-02-09 16:47:55






 

원래 니트와. 소매 자른 블라우스 입은 사진. 합쳐서 입은 사진 올려보네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가첫날
    '25.2.9 5:07 PM

    딸 너무 귀여워요.

  • 2. 샤라라
    '25.2.9 5:19 PM

    팔과 턱 목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3. 까만봄
    '25.2.9 5:20 PM

    어머~어머
    따님은 엄청 귀엽고
    엄마는 엄청 센스있고…^^

  • 4. 호박벌
    '25.2.9 5:46 PM

    블라우스보다 따님께 눈이 가네요
    너무 귀여워요

  • 5. 버섯돌이
    '25.2.9 6:46 PM

    아고야~~따님 귀여워요
    센스있게 잘 활용하셨어요

  • 6. 모카초코럽
    '25.2.9 7:27 PM

    댓글 감사합니다 집안일 하느라 지금 확인 해보네오

  • 7. “”“”“”
    '25.2.9 7:32 PM

    정말 예쁘게 입히셨네요! 단정하고 사랑스러워요

  • 8. 지안
    '25.2.9 7:46 PM

    오오.. 엄마 센스가 보통이 아니심!
    따님과 빨강 토깽이 스웨터에 프릴 칼라가 너무 잘어울려요 팁 고맙습니다!

  • 9. 예쁜이슬
    '25.2.9 9:12 PM

    예쁜옷 두개가 만나니 더 예쁘게 연출되는군요
    따님도 넘 귀요미에요~^^

  • 10. 싶다
    '25.2.10 11:48 AM

    이쁘네요.
    이렇게 옷감 소재 좋은데 유행지나고 작아진 옷은 버리기
    아까워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좋은 재활용법 감사합니다~

  • 11. 요리는밥이다
    '25.2.10 1:26 PM

    오구오구, 어린이모델이 너무 귀엽네요! 예쁘게 잘 어울려요!

  • 12. 호순이가
    '25.2.10 2:54 PM

    예뻐요
    이런 아이디어 좋아요

  • 13. claraup
    '25.2.10 3:16 PM

    팔만 짧아진 블라우스군요
    굿 아이디어에요

  • 14. 진현
    '25.2.10 3:21 PM

    귀요미 모델 고마워요.

  • 15. 사비오
    '25.2.10 3:22 PM - 삭제된댓글

    모델딸이 너무 귀엽네요
    입술만이어도 예쁜 얼굴이 그려집니다
    블라우스 너무 예쁘네요

  • 16. 유레카
    '25.2.10 3:44 PM

    오~
    신박한 아이디어네요.
    빅 카라 블라우스라 더 예쁘네요.

  • 17. Juliana7
    '25.2.11 9:34 AM

    리폼 너무 잘하셨네요. 예뻐요.

  • 18. 너머
    '25.2.12 11:46 AM

    어쩌면 이렇게 창의적이세요.
    예쁜 블라우스들 작아져서 다 버리고 안 예쁜 민소매 블라우스 간직하고 있었는데요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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