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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주 해녀...

| 조회수 : 1,290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10-04 21:22:08
저도 바다에 들어갔는데...
별로 춥지 않더라구요...
물이 따뜻한건지 날씨가 따뜻한건지...비가 왔는데...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05.10.4 9:35 PM

    아, 다녀 오셨군요.
    해녀님들이 따 오신게
    싱싱한 굴인가요? 골뱅이인가요?
    몇해전 친정부모님이랑 다녀온 뒤로 거기 해물식당에서 먹은 고등어회와
    소라인지 골뱅이를 해변에서 쪄서 팔던데 ...아, 입맛 당기네요.^^

  • 2. 돼지맘
    '05.10.5 12:36 AM

    황금연휸데 용케 구하셨네요?
    사진이 추워보여요.

  • 3. 냉동
    '05.10.5 10:50 AM

    사진 보니 새롭군요.
    해녀분들이 얼마나 고생 하시는지 가까히 있어 알수가 있답니다.
    요즘 남해 계시는 해녀분들은 겨울 채비 보약먹고 일주일 뒤나 물에 들어 갑니다.

  • 4. 엉클티티
    '05.10.6 2:44 PM

    저도 길가에서 문어와 미역...회 등을 먹었습니다....
    미역 정말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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