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가면 우도에 꼭 가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회가 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우도만 날 잡고 가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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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다녀왔어요.
sunnyrice |
조회수 : 1,23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5-10-04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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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엉클티티
'05.10.4 4:17 PM헉....저도 가고 싶었는데요....스케쥴을 잘못잡는 바람에....
좋긴 좋군요...2. 사비에나
'05.10.4 11:52 PM7-8년전쯤 가보고 그 깨끗한 바닷물을 보고 반해버린 곳이에요
아직도 그렇게 맑고 깨끗한지 궁금하네요3. Jessie
'05.10.5 12:31 AM제주 갈때마다 절대 안빼먹는 두곳 중 하나. 지삿개와 우도.^^
하루 묵으면서 섬 전체를 천천히 산책해보세요. 정말 좋아요.4. uzziel
'05.10.5 5:52 AM우도~
너무나 좋죠?
저도 제주도에 가면 우도는 꼭 가야쥐~~하거든요.
완전히 반했어요.
그런데...제가 다녀온 후로 우도에 단란주점도 생기고...뭐 그렇다고 해서 조금은 서운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부러워요~ ^^*5. sunnyrice
'05.10.5 9:18 AM단란주점이라야 구멍가게 같은 곳 2군데구요.
아직도 푸른 바닷물이 있습니다.
이름만큼이나 정겨운 곳 같아요.6. 산하
'05.10.5 9:24 AM사진보니까 다시 가고 싶네요
근대 언제나 다시 갈볼까7. 냉동
'05.10.5 10:53 AM탁트인 하늘과 바다..
좋은 여행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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