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으로 찍어봤는데
새사진은 찍기가 어렵네요.
가까이 가면 도망가는데다가 하도 날쌔서 ^^;

작년에도 상당히 많이 왔는데
올해는 한 30마리는 족히 넘어 보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이 놈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시원스럽습니다.
이 새의 이름을 모르네요.
여진이 아빠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그곳이 좋은 목장이라
휴가때 도시손님들이 많이
오신다는 줄 알았어요~~^^*
사진이 날로 좋아 지시는데요?
가운데 새날으는 사진 너무 좋습니다...
제 생각엔 망원렌즈들을 이용해서
새사진들을 찍으시는 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즐감했습니다.....
전 사진을 공부한적도 없고
망원렌즈도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쫒아가서 찍습니다.^^;
새들이 좀 피곤하겠지요 ㅎㅎㅎ
저두요~~~ㅎㅎ
울 강쥐들도 사진좀
찍으려면 협조를 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