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못 찍은 날은
예전 사진을 보면서 회상과 반성을 합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한 일만 있으시고
짜증나는 일없이 지내시라고
배를 타고 다리 밑을 지나며 담은 옛 사진 한 장 올리며
인사와 오늘 출석을 대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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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못 찍은 날은~
기도하는사람/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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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4
작성일 : 2005-07-06 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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