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소개한 위봉폭포가 이번 장마로 수량이 많아 졌습니다.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므로
떨어지는 속도에 의해 추위와 바람과 물보라가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거부하였습니다.
세번째 도전했지만 아직도 찍을 만한 장소를 확보하지 못해
어렵사리 한곳을 찾아 삼각대를 설치했습니다.
몇컷 찍으며 예상을 했지만
결국 물보라와 기온 땜에 사진기가 젖어버렸습니다.
습기가 속에까지 침투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카메라의 장래를 걱정해야 겠습니다..ㅠ.ㅠ
지난번 사진과 비교하려면 붉은 글씨를 클릭하는 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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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장마로 水量이 많아 졌습니다...
기도하는사람/도도 |
조회수 : 1,099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7-05 0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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