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유리를 닦는데 1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빨리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일년에 한번 볼까말까하는 멋진 장면.....
아...오늘 이상하게 잠이 안오네.....
제가 주로 돌아다니는 게시판 약 7개...ㅋㅋㅋ 마구 돌아다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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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엉클티티 |
조회수 : 1,802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5-24 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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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수진
'05.5.24 6:35 AM엉클티티님,
사진이 참 사실적이예요.
너무 좋습니다.2. 희동이
'05.5.24 9:02 AM타이밍 잘 포착하셨네요 ^^
저 분도 한 가정의 가장으로 식구들 먹여살리느라 저렇게 힘든일 마다 않으셨겠죠?
저분 덕에 깨끗한 풍경 감상하시겠어요.. 사진 멋집니다.3. 엉클티티
'05.5.24 9:28 AM인물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데요...
저에게 좋은 기회였습니다....
전신을 찍을 수 없었던 것이 좀 아쉽네요....4. 안나돌리
'05.5.24 10:42 AM모델분도 넘 잘 생기신 것 같아요...
5. 미소조아
'05.5.24 12:02 PMㅎㅎㅎ 돌리님 (댓글보고 쓰러짐ㅎㅎ)..감기는 어떠세요???
6. 엉클티티
'05.5.24 12:17 PM얼굴을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암튼 저 얼굴의 강한 명암....그리고 근육....최곱니다...
7. 카르페
'05.5.24 11:41 PM창문너머 옆건물 창문들이 오스트리아의 쇤브른궁전을 연상케 하네요.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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