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 익히(?) 아시죠?
이 즈음, 철원은 모내기를 마무리짓고 있습니다.
지난 날, 손 모내기 경험(추억) 가지신 분들도 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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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는 풍경..
볍氏 |
조회수 : 1,198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5-05-23 08: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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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연
'05.5.23 10:18 AM학교때 봉사활동가서 모내기해봤는데..정말 힘들어요 허리도 아프고..
근데 점심먹을때가 정말 좋아요..ㅎㅎㅎ
요즘은 기계로 다하네요...2. 김선곤
'05.5.23 10:33 AM도영이를 여기서 다 만나게 되네
요즘은 통 연락도 없고 항상 바빠 그러려니 하고 있지만
그래도 가끔은 소식 좀 줬음 좋겠네 하긴 내가 먼저 해야하는데 ..............3. 짜루
'05.5.23 2:08 PM저희 친정 시골풍경같네여...언제나 정겨운 고향
4. 어부현종
'05.5.24 7:47 AM볍씨님 오랫만입니다
올해도 좋은쌀 생사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여기 울진에는 오리농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볍씨님은 어떻게 벼를 키우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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