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아들 티셔츠

| 조회수 : 1,374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4-20 12:39:17
울아기가 젤루 조아하는 옷이에요
자기가 조아하는 자동차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ㅋㅋ
이거입고 짐보리 갔더니 남자애들은 모두들 관심있어하고
만지고 싶어하더라구요
엄마들은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자기애들한테 사주고싶다고
근데 이거 남대문에서 샀어요
이러면 다들 난감해 하는 표정이에요...ㅋㅋㅋ
차라리 브랜드면 사주기 쉬운데

다른사진은 이번에 두돌기념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거에요
모델같죠?ㅋㅋㅋㅋ
이만 물러갑니다
돌날라오기전에.....
아뜨~ (etoille)

안녕하세요... 윤성엄마입니다 전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이제 2살짜리 아기를 갖고 직장다니고 있는 주부랍니다 하지만 엉터리 주부에요 할줄아는게 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주
    '05.4.20 2:43 PM

    남대문표 저도 좋아하는데..
    넘 귀엽고 앙증맞아요..ㅎㅎ

  • 2. 구텐탁
    '05.4.20 3:05 PM

    아...아이들은 저런 걸 좋아하는군요..
    아직 아기가 돌쟁이라...많이 알아놔야겠어요..후후후
    저두 남대문, 동대문 가다가 저런 거 있음 냉큼 사다 쟁여놔야겠네요...ㅋㅋㅋㅋ

  • 3. 현범맘
    '05.4.20 7:53 PM

    전 지난 1월 캔키즈에서 위 사진보다 두툼한 초록색 티셔츠 사줬어요. 캔키즈 카피옷 같네요. 우리딸 자기 점퍼사면서 저 옷을 찾아 들고 오더니, 자기 동생(아들)이 자동차 좋아하니까 꼭 사줘야 한다고 해서 구입했죠. 겨울내 잘 입었어요. 지금도 입는데, 너무 더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519 고추냉기와 고추냉이꼿 (와사비) 2 웰빙 2005.04.20 1,168 15
2518 푸른하늘 보세요 1 초록연두 2005.04.20 1,334 70
2517 거울아 거울아 이세상에서............ 1 김선곤 2005.04.20 1,127 9
2516 울아들 티셔츠 3 아뜨~ 2005.04.20 1,374 9
2515 배경화면용 마추픽추 사진입니다. 3 첫비행 2005.04.20 1,594 23
2514 왕시루농원에 다녀왔어요 2 도빈엄마 2005.04.20 1,531 14
2513 프로방스 갔다왔어요 8 아뜨~ 2005.04.20 1,958 16
2512 봄이 왔어요. 2 혜윤맘 2005.04.20 1,011 45
2511 제비꽃 3 꾀돌이네 2005.04.20 1,123 49
2510 말난 김에 파랭이~ 10 annie yoon 2005.04.20 1,524 15
2509 romantic paradise-andre rieu 3 intotheself 2005.04.20 1,006 24
2508 특별한 만남-가나 아트센터에서 만난 artmania님 3 intotheself 2005.04.20 2,112 20
2507 [펌]아웃백에서 알차게먹기.. 이런저런의 답변글입니다. 25 깜찌기 펭 2005.04.19 6,945 45
2506 귀여워 미칠거 같애요~~^^* 9 여름나라 2005.04.19 2,362 69
2505 우리집 껌사마님 이십니다,, 9 푸우 2005.04.19 1,876 32
2504 이 꽃 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9 영원한 미소 2005.04.19 1,699 60
2503 일요일 꽃잔듸심기놀이.. 2 미소조아 2005.04.19 1,238 8
2502 한택식물원의 " 4월의 꽃 " 3 강정민 2005.04.19 1,294 32
2501 목련꽃 그늘 아래서... 3 cherry22 2005.04.19 1,193 22
2500 옛날 과자 3 엉클티티 2005.04.19 1,811 46
2499 제주도 신혼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36 경빈마마 2005.04.19 2,703 11
2498 굳세어라 금순아 5 김선곤 2005.04.19 1,876 24
2497 이번엔 블루족~~~*^^* 11 annie yoon 2005.04.19 2,272 31
2496 피렌체에서 만난 보티첼리 7 intotheself 2005.04.19 1,859 10
2495 제딸의 시선으로 본 엄마(저)의 실체.. 8 안드로메다 2005.04.19 2,24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