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페키니즈 금순이 입니다
밥 빨랑 안주면 밥그릇 물고 시위 합니다
그래서 맛난 사료에 칼슘제 퍼러스 요구르트에 비벼서 주고
한장 찍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굳세어라 금순아
김선곤 |
조회수 : 1,876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5-04-19 0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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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나라
'05.4.19 8:09 AM생김새에 비해 이름이 너무 구수하내요...^^*
2. 김선곤
'05.4.19 8:15 AM여름 나라님 자주 뵙습니다
감사합니다 82회원님들 한분 한분 다 소중하고 귀하신분임니다
그렇지만 다들 알수는 없지않습니까
우리집 고추장 번개에 관심을 가져주신후 부터 자꾸만 이름이 눈에 확 하고 들어옵니다
반나뵈올 그날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3. 안드로메다
'05.4.19 10:24 AM아이고 그놈참 진짜 귀엽네요^^~
4. kettle
'05.4.19 11:06 AM아...저 초롱초롱 한 눈빛에 애교덩어리한테 그가(혹은)그녀가 원하는 무엇을 못주겠습니까....
아구 귀엽다.....^..^5. 한번쯤
'05.4.19 3:13 PM우리집 푸들모녀들도 사료다 먹으면 빈그릇물고와서는 툭 던져버리고 쳐다보고 서 있는데요..무쟈게 귀여워요..이야기 걸어주면 응얼응얼 앓는 소리두 하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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