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낮잠 자는 사이... 둘째가 뜬금없이 해 놓은 짓이랍니다.
속옷 찾아 입을려니 본인이 답답했던 걸까요?
우렁도령 다녀갔소! 하,하,하!!
*샤워캡소년과 동일인물..그 사진과 글은 지웠어요. 하도 심통을 내서..^^

네~~항상 둘째녀석이 저런예쁜짓을 하곤하지요. 첫째는 어딘가모르게 자기만알고..
좋으시겠어요. 딸없다고 저희어머님은 맨날 구박? 하시는데...나중에 나이들면 딸이있어야 된다고..
어쩌겠어요 팔자대로 살아야지요... 기특한 아드님 잘키우셔요~~~~
어쩜 이리 이쁜짓을...
오늘부터 저도 딸있는 사람들(?) 안 부러워해도 되겠네..
하긴..것도 아들놈 나름이겠지만...흐흑
다시마님 부럽심니다.^^*
세상에나...정녕 도령이 한짓(?)이예요?
신통방통하네요^^*
헉!! 딸없다고 무시했던 사람중의 하나로서....
울딸보다 낫구려. 흑흑...
울 딸은 쇼파~~~이러면서 저 위에 홀짝 앉습네다......ㅠ.ㅠ.
어머나...멋진 아드님이네요~
우렁도령 나이가 어찌 되는지요....
우째 저런 이뿐짓을....
우와~ 잘 키운 아들하나 열딸 안 부럽다!!!!!!!!!!!!! 딱~ 이거네요
어쩜 저리 이뿐짓을..이 나이먹도록 옷 잘 못개는 늙은 처자 올림 ^^;;
초등6학년입니다. 저두 옷을 잘 못개요. 일당주고 시켜먹을까요?
ㅎㅎㅎ
강님 넘 웃겨요!
사윗감보다는 시어머님감이 괜찮다죠?^^
우리 딸둘보다 낫네요
엄마의 딸같은 아들 좋으시겠네요
보통아들이 둘이면 하나는 딸노릇한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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