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쁜 최지우를 보고
이쁜 최지우와 쇼윈도에 비친 초라한 아짐이 대비되면서
확 저질렀습니다.
아이키우면서 5년동안 저 자신한테는 거의 투자를 하지 않았는데요.
점점 늘어가는 잔주름과 기미가 세월이 감을 알려주네요.
더 나이들기전에 뭐가 이루어야할텐데....

- [키친토크] 꼬막무침 5 2006-02-12
- [이런글 저런질문] 미국거주하시는 분께 여.. 5 2006-01-14
- [이런글 저런질문] 아이가 아픈데 4 2005-06-05
- [이런글 저런질문] 남편이 제 계좌를 조회.. 6 2005-03-21
1. summer
'05.4.8 1:24 AM잘 하셨어요. 이쁘구요.
전 무서워서 여태 귀 못뚫고 살아요.2. Lee
'05.4.8 1:31 AM잘 하셨어요..!! >_
3. kettle
'05.4.8 3:15 AM앗따 귀걸이 참 예쁘다.!! ^..^
4. 민서맘
'05.4.8 10:23 AMsummer님 저두 아직 귀 못뚫었어요.
저렇게 이쁜 귀걸이보면 확 뚫어버릴까 생각도 들지만..넘 무서워요.
엘리스맘님 귀걸이 예뻐요. 잘하셨어요.5. 마빈
'05.4.8 7:08 PMㅋㅋ 저는요 귀 꿇었어요. 친구들이 정말 아무 느낌없다는 거예요. 정말 아프지 않다고.
저 결국 외마디 비명과 함께 눈물 찔끔 흘리면서 양 귀에 금덩이를 달고 집에 와서는
샤워하다가 귀걸이가 목탕 바닥에서 반짝이는 것을 보고
다시 넣으려 했으나 차마....
결국 귀걸이 5시간 착용후 얌전히 모셔두고 있어요.
예뻐지는 것도 할 그릇이 되어야 하나봐요..
우왕 부럽당.6. 안드로메다
'05.4.8 9:12 PM저 귀 한번 뚫었다가 게으른 죄로 막혀 버렸어요.
몸에 구멍 칼대는거 매우 싫어합니다^^;;
다른건 털털한데 칼대는것만은 질색...특히 몸에 이물질을 넣는 성형에 대해서는 병적으로^^;;
아 눈을 째는(쌍거풀수술?)정도는 용서를 합니다.
가끔 제 무너지는 눈두덩이(그래서 외출할때는 속눈썹을 붙이고 다닙니다 ㅡㅡ;;)가 내려 앉으니 쌍거풀 수술은 하고 싶더군요^^7. 첨밀밀
'05.4.8 11:50 PM귀걸이 너무 예쁘네요...
아이낳고 자신을 위해서 뭔가를 사는건 참 힘들어요..그죠?
최지우는 몸매도 길쭉하니 예쁘지만 쇄골뼈가 참 예뻐요...8. candy
'05.4.9 6:34 PM화이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30 | 할아버지산소에 핀 할미꽃! 10 | 지우엄마 | 2005.04.05 | 1,279 | 17 |
2329 | 식목일 강원도 양양 산불현장(오전 상황입니다....) 15 | 익명 | 2005.04.05 | 1,723 | 13 |
2328 | hippo님께-미술에 눈뜨고 싶을 때 도움이 될 책들 5 | intotheself | 2005.04.05 | 1,516 | 14 |
2327 | 울집막네 짱이 좀 봐주세요~ 3 | 이혜경 | 2005.04.05 | 1,466 | 49 |
2326 |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 정용철(글 한편) 1 | 경빈마마 | 2005.04.04 | 1,339 | 58 |
2325 | 어린이 대공원에 갔다왔습니다 ^^ 10 | 성필맘 | 2005.04.04 | 1,325 | 8 |
2324 | 세상구경..두달째 25 | 깜찌기 펭 | 2005.04.04 | 2,147 | 24 |
2323 | 아들 딸에게 받은 선물... 5 | 담쟁이 | 2005.04.04 | 1,728 | 11 |
2322 | 한꺼풀 벗어놓고.. 1 | 남해멸치 | 2005.04.04 | 1,165 | 12 |
2321 | 오랫만이예요. 이쁜딸 낳았습니다. 18 | 쁘니 | 2005.04.04 | 1,804 | 8 |
2320 | 봄이 오는 우리집 마당 5 | 은초롱 | 2005.04.04 | 1,489 | 12 |
2319 | 맛대맛 후유증.... 3 | 엉클티티 | 2005.04.04 | 2,460 | 37 |
2318 | 현대판 킨타 쿤테 6 | 김선곤 | 2005.04.04 | 1,649 | 15 |
2317 | 사진 올려봐야지~~^^ 4 | 지민맘 | 2005.04.04 | 1,097 | 13 |
2316 | 돌멍게의 옷을 벗기다. 2 | 냉동 | 2005.04.04 | 1,214 | 17 |
2315 | 저희 아들이에요.. 6 | 정우맘 | 2005.04.04 | 1,744 | 37 |
2314 | 활어 경매장 모습 | 남해멸치 | 2005.04.03 | 1,232 | 37 |
2313 | 인왕산의 산수유 11 | 안나돌리 | 2005.04.03 | 1,530 | 21 |
2312 | 나의 출근길~~(산넘구 넘어~~~) 5 | 안나돌리 | 2005.04.03 | 1,662 | 10 |
2311 | 한번.....더~~~~~영차^^ 6 | 유명희 | 2005.04.03 | 1,433 | 19 |
2310 | 뭐니해도 체력이 국력 입니더~ 5 | 냉동 | 2005.04.03 | 1,312 | 25 |
2309 | 저희 아들들 이예요. 9 | 올챙이 | 2005.04.02 | 1,538 | 18 |
2308 | 우리 아기 사진이예요..^^ 6 | 한소검 | 2005.04.02 | 1,258 | 22 |
2307 | 꼬맹이 백일사진 9 | 김진아 | 2005.04.02 | 1,368 | 15 |
2306 | 다이어트 포기함 17 | 엉클티티 | 2005.04.02 | 3,383 | 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