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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견인만 알아요~~(사랑스런 내강쥐들!!)

| 조회수 : 1,635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5-03-07 09:59:36
아무 댓가없이 그냥 ~~마냥~~~
사랑을 주는 녀석들이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05.3.7 10:05 AM

    오오오~~ 저 애견인 아닙니다만 얘네들 너무 귀엽네요.
    (전 개가 무서워 1미터 이내에 접근 못합니다.ㅎㅎㅎ 머~얼리서 보는것만 좋아해요)

  • 2. 안나돌리
    '05.3.7 10:17 AM

    yuni님~~
    울 강쥐들은요..
    아마 밤손님이 와도 꼬리치고 좋아 할 녀석들이얘요..
    어떻게 된 게 아무나 사람만 보고 좋다구 하니~~
    밥값도 못해요..^^*

  • 3. 키세스
    '05.3.7 10:24 AM

    저도 유니님과 비슷한 증상의 사람지만 얘들은 안아보고 싶네요.
    정말 착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

  • 4. 봄비
    '05.3.7 10:35 AM

    어쩜 어휴~이걸 꼭 한번 안아 봤으면 좋겠네요..둘다 왜케 이쁜거야요..
    산에 가는거랑 일하러 가는거랑 구분한다시던 이녀석들 놓고 외출하시기 정말 힘드시겠어요~~

  • 5. 시간여행
    '05.3.7 2:26 PM

    정말 이쁘네요..아 저 눈망을..안아주고 싶어 ~~*00*

  • 6. toosweet
    '05.3.7 2:39 PM

    저도 유니님처럼 동일 증세에요. ^^ 1미터는 커녕 10미터 전방에도 못갑니다.
    그래도 안나돌리님 강쥐들은 참 이쁘네요~~~ 사진이니까 맘놓고 들여다봅니다. ㅎㅎ

  • 7. 하니
    '05.3.7 6:18 PM

    정말 두 녀석 다 넘 이쁘네요. 저도 강아지 아가랑 같이 살아요.
    정말 너무 많은 기쁨을 주는 존재랍니다. *^^*

  • 8. 강아지똥
    '05.3.7 11:05 PM

    강쥐들도 성격이 제각각이더라구요.그리고 무엇보다 쥔장과 닮는다는......^^;;
    이건 정확한듯해요~제 경험상에는요~
    애들 눈이 아주 서글서글한것이....선하네요....^^
    제가 아는 말티,요키는 대부분이 깍쟁이들뿐인데요......__;;

  • 9. 한번쯤
    '05.3.7 11:11 PM

    요크의 눈의 각도랑 어깨(?)각도의 절묘한 ...

  • 10. 미스티
    '05.3.8 1:49 AM

    깨물어주고 싶어요~오.. 넘 이쁜 아가들..
    우리 애들도 역시 밤손님도 어서오세요~하고 반길겁니다.
    사람들만 보면 거의 미치게 좋아하거든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 그런건가..-,.-
    근데 이상한건 아이들만 보면 꼬리내리고 피해다닙니다. 귀찮게 한다는걸 알아서인지..
    꼬마손님이 오면 제 꽁무니 쫒아다니며 안아달라고 조르거든요.
    안나돌리님 아가들 너무 너무 이쁩니다^^

  • 11. 피글렛
    '05.3.8 9:51 AM

    인형이다...

  • 12. 귀염둥이공주
    '05.3.8 1:51 PM - 삭제된댓글

    저두,요끄셔테리어 기르는데,너무너무 예뻐요.울 강아지랑 털 칼라가 똑같아요.2달쟁이때 사와서 지금은두살반 됬죠,다컸는데고 5파운드,그러니까 2.5킬로그램밖에 안되므로 아주 작아요.울집 애교만점&귀염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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