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가옷 조언 좀해주세요~(돌이하)
얼마전에도 82를 통해 좋은분께 옷 물려받았는데요.
옷에만 눈이 가는군요...ㅠㅠ
오늘 찍은 사진인데...청멜빵 바지에 가디건 입혔어요....
캬캬캬...
청멜빵 샀다고 하니...친정어무이도 머라고 하시고...
시댁은 안봐도 뻔하고요...헤헤.
이 청멜빵이 3-6개월짜리라 지금 딱 맞는데...
가을이면 11,12개월인데...잘 맞을까요?
애들 자랄때...다리만 길어지나요?
몸통도 길어지나요...?ㅋㅋ
멜빵 들어가는 어깨부터...기저귀선까지 부분이 많이 안자란다면
가을에도 입힐수 있을것 같은데요...
이번,
봄,여름 옷은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 [키친토크] 우리집 별미 음료) 레.. 4 2012-06-20
- [요리물음표] 네스프레소 어디서 구입.. 2009-10-05
- [요리물음표] 계란 많이 들어가고,실.. 5 2007-12-03
- [요리물음표] LA갈비(돼지고기) 냉.. 2007-11-11
1. 꼼히메
'05.3.9 11:54 PM아가가 벌써 카메라를 응시하네요..귀여버라..3-6개월용이면 11~12개월에는 못입힐것 같아요. 3~6개월짜리 사이즈는 거의 제일 작은 사이즈나 마찬가지인것 같은데요. 제 생각엔 그냥 저렴한 걸루 사입히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님 돌사이즈(90~100정도)를 사야 할것 같은데..지금은 너무 클겁니다. 저희 아긴 2004년 4월생인데, 작년에 샀던 옷들 아마 작을것 같아요. 백일 때 넉넉하게 산 외출복 정도는 가능할것 같아요. 그리고..정말..청지는 아직 어린 아가들한테는 좀 뻣뻣해서 안좋을것 같아요. 저도 사실 그맘때 아기옷욕심이 젤 나더군요. 근데 좀 지나니까 편한 옷이 최고더라구요. 가능하면 예쁘고 편한게 좋지요?
암튼..통통아가라면 1년후에 90은 작을것 같구요. 100정도는 되어야 겨우 입힐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친구 아기는 너무 말라서 두돌에도 80입더군요.2. 크리스
'05.3.10 12:08 AM저렴한걸로 딱 맞게 입히는게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내복같은것도 넘 크게 입히니까 안이쁘긴 하더라고요...
저 멜빵은...부드러운편이고요...베이비갭 제품인데...안에 면으로 한번더 덧대져 있어요.
옷 참 잘 만든다 싶어요...3. 석두맘
'05.3.10 8:13 AM넘 작은옷 사셨네요...
아가들 금방금방 쑥쑥 커서...
우리아기18개월인데요..80짜리꼭 끼이게 맞구...
100 자리는 좀 낙낙 하구...
2t짜리 꼭 맞구... 그래요...
전 금방 쑥쑥 자라니깐.. 좀 넉넉 하게 사요...
아기옷 정말 욕심 나게 이쁜옷 많죠... 인터넷 상에 저렴하게 판매하는곳두 많구요..4. 석두맘
'05.3.10 8:15 AM아기옷 100 짜리혹은 110사세요.. 솔직히 지금은 외출도 그리많이안하구... 몇번안입쟎아요..
올봄입구 가을 입구 내년에두 입어야 안아깝죠..5. 오이마사지
'05.3.10 8:43 AM어느사이트에서 사셨는지,,,큭큭,, ^^
6. 반까망이
'05.3.10 11:05 AMㅋㅋ 저두 초본대...
애기는요..돌 전이 가장 급속도로 크기가 커지는 시기예여..
지금 딱 맞게 입힘 이쁘죠? 하지만 봄에 딱 맞는 옷을 사면 가을엔 못입혀요..
저두 넘 큰 옷 산 거 아닌가 걱정됬는데 그 옷이 가을에 딱 맞더라구요..
아기 크는 재미 느끼실람 큰 옷 사서 몇 개월 후에 애기가 그 옷이 맞는 걸 보면 흐뭇함두 느끼게 되실꺼예여.7. 크리스
'05.3.10 11:53 AM흠...벼룩서 사서요...사실 잘못 산거랍니당..ㅠㅠ
8. 오이마사지
'05.3.10 12:01 PM외출용우주복 하나 더 샀어요,, 우주복을 한번 입혀보니,,
우주복이 장땡이더이다 ~~ (꼴랑한달 선배가 ^^)9. 크리스
'05.3.10 12:11 PM오이마사지님...외출용우주복 하나 받은게 있어서요...빠삐용 스탈로 하나 있어용^^
10. 깜찌기 펭
'05.3.10 6:10 PM치.. 내가 옷여줬을땐 내복이 최고라시더니만.. ㅎㅎㅎ
나는 이제 한달된 아기 옷 뭘 사야되죠?
진짜 내복밖에 없는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50 | 어머니가 만드신 어린이 잠옷******** 8 | 미사랑 | 2005.03.10 | 2,460 | 10 |
2149 |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요 13 | 김선곤 | 2005.03.10 | 1,844 | 15 |
2148 | 안창살..... 13 | 엉클티티 | 2005.03.10 | 2,439 | 42 |
2147 | 싹튼 더덕~(1) 2 | sarah | 2005.03.10 | 1,693 | 10 |
2146 | 수채화의 아름다움에 반하다 4 | intotheself | 2005.03.10 | 1,433 | 12 |
2145 | 행복한 나들이-교보문고에 가다 13 | intotheself | 2005.03.10 | 2,556 | 19 |
2144 | 공방에서 만든것들... 6 | 꾀돌이네 | 2005.03.10 | 1,947 | 35 |
2143 | 아가옷 조언 좀해주세요~(돌이하) 10 | 크리스 | 2005.03.09 | 1,341 | 36 |
2142 | 사진 올리고 싶어요 2 | 꽃을든천사 | 2005.03.09 | 933 | 17 |
2141 | 내나름대로 만들기~~ 3 | 냥~냥~=^.^= | 2005.03.09 | 1,937 | 14 |
2140 | 화려한 외식 12 | 내맘대로 뚝딱~ | 2005.03.09 | 4,479 | 419 |
2139 | 가시나무새를 기억하나요? 9 | intotheself | 2005.03.09 | 2,104 | 8 |
2138 | 떡이 맛있어요^^ 5 | 사과향기 | 2005.03.09 | 2,465 | 27 |
2137 | 뒷북치는 북한산 등산기 10 | 경빈마마 | 2005.03.08 | 2,079 | 15 |
2136 | [식당] NY - River Cafe 7 | Joanne | 2005.03.08 | 1,832 | 35 |
2135 | 새벽에 보는 로스코 11 | intotheself | 2005.03.08 | 1,536 | 10 |
2134 | 드디어 애비에이터를 보다 5 | intotheself | 2005.03.08 | 1,489 | 22 |
2133 | 산골편지 -- 이럴수가, 이럴수가! 11 | 하늘마음 | 2005.03.07 | 2,140 | 15 |
2132 | 봄날 심심해서.. ^^; 36 | 깜찌기 펭 | 2005.03.07 | 3,042 | 43 |
2131 | 둘이서 같이 한컷!~~ 7 | 안나돌리 | 2005.03.07 | 1,982 | 26 |
2130 | 애견인만 알아요~~(사랑스런 내강쥐들!!) 11 | 안나돌리 | 2005.03.07 | 1,635 | 25 |
2129 | 말아톤을 보다 6 | intotheself | 2005.03.06 | 1,387 | 14 |
2128 | 영화 '말아톤' OST 콘서트가 열립니다~ (BGM 있음!!).. 4 | Pianiste | 2005.03.06 | 1,245 | 18 |
2127 | 진안에도 눈이왔어요 6 | 웰빙 | 2005.03.06 | 959 | 18 |
2126 | 101년만의 눈... 8 | igloo | 2005.03.06 | 1,883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