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상큼 요리사 우리 딸....
--당근 밤에 뭘 졸라대면 전 모르쇠로 일관!!!!!!!!!!!--
주방으로 가서 뚝딱뚝딱 이런 요리를 해오네요...
이제 초딩 5년이 요리를 하는 것도 갸륵한데....
이런 데코레이션까지...
거참 신통방통~~~~~~~~~
엄마의 칭찬에 필 받아
그 다음날 ....더 심혈을 기울여 또 다른 작품을 탄생시키는군요^^
필시, 절 안닮은게 확씰합니다.
- [이런글 저런질문] 사진올리기문의(op.c.. 2005-03-06
- [줌인줌아웃] 상큼 요리사 우리 딸... 13 2005-03-05
- [줌인줌아웃] 자일리톨 333 카피라.. 3 2005-02-12
- [줌인줌아웃] 쉿!! 너무 야해용~~.. 9 2004-12-07
1. champlain
'05.3.5 2:55 AM이게 초등학교 5학년 따님의 작품이라구요?
오빠가 배가 고프다니 만들어 주는 마음도 이쁜데
세상에~~어쩜 이리 솜씨가 좋답니까..
엄마가 잘 하시니 다 보고 배운 거겠지요?^^2. 나비
'05.3.5 4:48 AMㅋㅋㅋ
감사합니다, 챔플레인(이렇게 읽는 것 맞나요)님
저 모양은 깔때기를 이용해서 찍더군요.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어느 넘이 데려갈쥐~ 복받은겨~~(헉, 오버지송)3. 곰례
'05.3.5 6:50 AM울 덩어리기가 쪼매만 컸어도 ㅋㅋ
이쁜따님의 쏨씨가 최고^^4. 미네르바
'05.3.5 9:19 AM^0^
아들 가진 부모 마음이란 ...
우리 아들 6학년인데 며느리로 주실 마음 혹시 없으시려나?
아들 잘 키워놓을테니....
나름대로 잘 생겼다고 사람들이 그러는데...
▶◀
/((()))\
///☎ ☎\\
// ("- ")\\5. 플로리아
'05.3.5 9:28 AM우리아들 6살인데 혹시 연하는 관심없느냐고 물어봐줄라우?
6. 행복한아름
'05.3.5 9:34 AM와..맘도 실력도 이쁜 따님이십니다....^*^
에구 웃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ㅎㅎ7. 강아지똥
'05.3.5 10:04 AM토닥토닥....궁둥이 두드려주고 싶어요..^^
대견하네요~얼굴에 착하고 싹싹한게 보여요~8. 달개비
'05.3.5 10:44 AM아주 대견합니다.
초등 5학년이 이런 데코레이션까정....
그 엄마에 그딸이겠지요.9. 헬렌
'05.3.5 12:10 PM울 아들 5학년 동갑인데...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도마위에서 칼질 하는 손마저 기품있게 보이네요 ^^~~10. 칸초
'05.3.5 3:09 PM기특한 따님 두셨네요.
마음씨도 고운가봐요.11. 김혜경
'05.3.5 3:26 PM느무느무 이쁜 딸이에요..
12. 냉동
'05.3.6 1:18 AM보통 솜씨가 아닌것 같습니다.배고픈데..으앙~
13. 미스티
'05.3.6 4:25 AM저보담도 낫군요..-.-;;
초등5년에 저런 요리가 나옵니까?.. 믿어지지가 않을정도네요.
진짜 부럽습니다.
넘 맛있게보여요~~훗날 장금이가 무색해질것같은 이쁜 꼬마아가씨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124 | 오랫만에 그림을 보다 7 | intotheself | 2005.03.06 | 1,299 | 19 |
2123 | 영원과 하루 9 | intotheself | 2005.03.06 | 1,208 | 8 |
2122 | 야간 눈 구경 4 | 일지매 | 2005.03.05 | 1,673 | 74 |
2121 | 제가 만든 핸폰 줄이에요.. 10 | 데굴이.. | 2005.03.05 | 1,930 | 9 |
2120 | 1만1천원의 허영 ^^ 8 | kettle | 2005.03.05 | 2,739 | 26 |
2119 | 얘네들 이름이 뭐죠? 11 | 빨간자몽 | 2005.03.05 | 2,098 | 15 |
2118 | 통속적인(?) 아줌마가 되어 휘적~ 휘적~ 5 | 내맘대로 뚝딱~ | 2005.03.05 | 2,504 | 9 |
2117 | [식당] NY - Grimaldi's Pizzeria- 5 | Joanne | 2005.03.05 | 1,619 | 26 |
2116 | 상큼 요리사 우리 딸.... 13 | 나비 | 2005.03.05 | 2,413 | 38 |
2115 | 사랑하는 내딸이 돌아왔어요 19 | 김선곤 | 2005.03.04 | 2,818 | 16 |
2114 | 쿤밍에도 몇년 만에 첨 눈이 와요~~^^ 11 | 김혜진(띠깜) | 2005.03.04 | 1,617 | 16 |
2113 | 막~~영어로 아줌마의 실력 보여주기... 8 | 내맘대로 뚝딱~ | 2005.03.04 | 3,457 | 16 |
2112 | 뉴욕 관광 필수! Brooklyn Heights! 10 | Joanne | 2005.03.04 | 1,947 | 35 |
2111 | 미역녹즙 만들기 3 | 도빈엄마 | 2005.03.03 | 1,384 | 10 |
2110 | 아줌마도 혼자 떠날 수 있다.. 19 | 내맘대로 뚝딱~ | 2005.03.03 | 3,059 | 47 |
2109 | 눈물젖은 밍크와 어디서 본듯한 부츠 6 | 김선곤 | 2005.03.03 | 2,773 | 27 |
2108 | 이럴수가 ㅋ 9 | 느낌 | 2005.03.02 | 2,429 | 17 |
2107 | 버릇없는아기 ..^^ 4 | 느낌 | 2005.03.02 | 2,350 | 28 |
2106 | 내고향 마이산 5 | 웰빙 | 2005.03.02 | 1,233 | 25 |
2105 | 2월마지막주 산행 - 버리미기재-이화령코스 5 | 미소조아 | 2005.03.02 | 1,059 | 9 |
2104 | 남편이 준비해준 생일상 & 선물 15 | toosweet | 2005.03.02 | 3,692 | 60 |
2103 | 눈이..많이도 왔네요.. 5 | 사유리 | 2005.03.02 | 1,631 | 16 |
2102 | 놀라운 자연농업 4 | 도빈엄마 | 2005.03.02 | 1,620 | 14 |
2101 | 오늘 스튜디오갔다왔어요~2 5 | 빠끄미 | 2005.03.02 | 2,602 | 39 |
2100 | 오리구이..... 8 | 엉클티티 | 2005.03.01 | 1,632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