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절올립니다................2탄...
울 지영이도 82의 수많은 할머니,이모,언냐들께 나붓이 절올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미스테리님 말마따나 얼굴은 더 다듬어지면 그때 완전히 올리겠음다.....ㅋㅋ
- [키친토크] 박하맘 쑥개떡 들고 왔.. 66 2011-05-20
- [키친토크] 초보일학년 엄마 졸업하.. 21 2008-01-29
- [키친토크] [이벤트응모] 달콤한 .. 11 2006-11-15
- [키친토크] 맛있는....호수공원.. 43 2006-09-21
1. 미스테리
'05.2.8 1:42 AM오홋... 이쁜 지영이닷...!!
에궁...나에게 자리 빼앗겼다구 한복 두벌로 덤비다니...ㅎㅎㅎ
박하맘님...나중에 울딸들 얼굴 좀 잘 다듬어서 함께 또 올립시다...ㅋㅋ
지영아...잠실로 오면 세배돈 줄께...엄마보고 잠실 가자구 구래...아라찌??2. 봄&들꽃
'05.2.8 4:59 AM따님 절하는 자태가 참으로 조신하니 곱네요.
지영양두 복 많이 받구 이쁘구 씩씩하구 건강하게 자라세요. ^ ^3. 호박공주
'05.2.8 8:29 AM어머머~ 넘 귀여워요. 곱게 절하는 모습은 나도 배워야겠네요.
지영공주님!! 새해 복 많이 받구, 갖고싶은 거 다~ 갖는 한해 되세요. ^^;;4. yuni
'05.2.8 8:29 AM지영이도 새해 복많이 받아라.
일산번개때 이후로 또 부쩍 컸네. *^^*5. 김혜경
'05.2.8 9:04 AM하하..이쁜 우리 지영이...
새해복 많이 받구 녹번동으로 오세용..세배돈 줄께...6. kidult
'05.2.8 9:06 AM이쁜 아가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더이상 다듬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7. 강아지똥
'05.2.8 10:33 AM아궁~여기 또 참한 츠자가 있었네용~
넘 다소곳합니당~
지영이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고 엄마말씀 잘~듣는 이쁜아가씨가 되렴~!!8. 칼라(구경아)
'05.2.8 1:05 PM*^^* 82cook에 들어와 새배 많이 받고 가네요,
조신하게 절하는모습이.......넘이쁘네요.9. 헤르미온느
'05.2.8 1:13 PM고향 못가서, 조카들 새배를 못받아서 심심하던 차인데, 즐거워요..ㅎㅎ...
지영아, 이모가 새뱃돈 줄께...^^10. 박하맘
'05.2.8 4:15 PM아이들에겐 설날이 무지하게 신나나 봅니다.....
조카 아이들이랑 어울려 엄마랑 눈 맞출 사이도 없네요...
시댁에서 유리창 호호불며 닦다가 꾀가나서 들어왔어요....^^*
설지나고 82의 얼라들 죄다모아 세배 번개 함 가져야겠어요...ㅋㅋ11. 메밀꽃
'05.2.8 5:21 PM아이고,,얌전하게도 하네^^
이쁜 공주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절값이 없어 미안타^^*12. tazo
'05.2.8 5:52 PM이쁜 아기 절하는것 처음본 캐나다아저씨, 너무너무 이쁘다고 난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예쁜 아기씨^^13. 꽃게
'05.2.8 9:26 PM딸 없는 저는 가슴이 시립니다.ㅠㅠㅠㅠㅠ
부러버라~~~
지영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14. 헤스티아
'05.2.8 9:38 PM어머 너무너무 이뻐요
15. 경빈마마
'05.2.8 11:17 PM힘내시고 이쁘게 1년을 홧팅~!!!!!
16. 나루미
'05.2.9 12:38 AM아니 여자아이들 한복입은 자태가 왜이리 이쁜거예요..
우리아들이 어렸을때 82를 알았으면 올리는건데..
지금은 너무 커버려서 바지락이나 지영이에게 견줄바가 안되네요..
너무 이쁘다...진짜..17. orange
'05.2.9 1:28 AM에고... 저도 꽃게님 따라 가심이 시려서... ㅠ.ㅠ
넘 예뻐요....
이름이 지영이...군요...
지영이도 복 많이 받아라~~18. yozy
'05.2.9 9:44 PM어머나 ~~~어쩜 이렇게 예쁜지....
꽃게님, 오렌지님 말씀이 절절히 와 닿습니다요.19. 레아맘
'05.2.10 9:39 PM어머~ 이뽀요~절도 아주 이쁘게 잘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20. 수산나
'05.2.11 12:36 PM지영이 넘넘 예뻐요
절하는 자태도 예쁘구요
지영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요^^21. 한 별
'05.2.13 3:44 PM안다듬어도 이쁘던데요??
지영이 더 이쁘게 자라구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15 | 문자를 주고 받을때. 3 | 경빈마마 | 2005.02.14 | 1,732 | 8 |
2014 | 호빵걸 울딸입니다.. 9 | 포포얌 | 2005.02.13 | 1,715 | 41 |
2013 | 강원도 여행 2 4 | 이윤미 | 2005.02.13 | 1,686 | 52 |
2012 | 강원도 여행 1 | 이윤미 | 2005.02.13 | 1,623 | 72 |
2011 | 울산 정자항 3 | 알콩달콩 | 2005.02.13 | 1,316 | 9 |
2010 | 다시,까이으보트의 그림을 보다 1 | intotheself | 2005.02.13 | 1,213 | 20 |
2009 | 아빠! 화이링~~ 6 | 브라운아이즈 | 2005.02.12 | 1,526 | 9 |
2008 | 자일리톨 333 카피라이터에 응모했더니.... 3 | 나비 | 2005.02.12 | 2,122 | 34 |
2007 | 허니와 스탠후라이팬~ 10 | 러브체인 | 2005.02.12 | 3,896 | 54 |
2006 | 새벽에 깨어 그림을 보다 2 | intotheself | 2005.02.12 | 1,192 | 17 |
2005 | 부모님과 함께한 짧은 나들이 1 | 경이맘 | 2005.02.11 | 1,445 | 11 |
2004 | 행복하여라,새로운 소설가를 만난 날 2 | intotheself | 2005.02.11 | 1,527 | 16 |
2003 | 울 쌍둥이 절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 | huhoo | 2005.02.10 | 1,714 | 12 |
2002 | 만트람,성스러운 이름 2 | intotheself | 2005.02.10 | 2,115 | 16 |
2001 | 설빔과 두 얼굴(?) 7 | cherry22 | 2005.02.10 | 2,277 | 12 |
2000 | 맨발에 한복 입고..^^ 17 | champlain | 2005.02.09 | 2,605 | 11 |
1999 | 터너와 함께 하는 새해 첫 날 3 | intotheself | 2005.02.09 | 1,506 | 20 |
1998 | 떡국 많이 드세요. 8 | 경빈마마 | 2005.02.08 | 2,469 | 92 |
1997 | 이스탄불에서 돌아오는 날 2 | intotheself | 2005.02.08 | 1,496 | 8 |
1996 | 넉넉한 마음으로 터너를 보는 시간 5 | intotheself | 2005.02.08 | 1,338 | 10 |
1995 | 절올립니다................2탄... 21 | 박하맘 | 2005.02.08 | 1,924 | 12 |
1994 | 마음에 불을 지피는 한 권의 책-겅호 1 | intotheself | 2005.02.07 | 1,270 | 23 |
1993 | 우체통 2 | 우리는 | 2005.02.07 | 1,207 | 25 |
1992 | 쿠바 구딩 주니어의 놀라운 연기-라디오를 보다 2 | intotheself | 2005.02.07 | 1,364 | 13 |
1991 |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오다 4 | intotheself | 2005.02.07 | 1,159 | 16 |